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카카오뱅크,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 출시 8개월 만에 100만장 돌파

SBS Biz 류선우
입력2025.10.02 17:35
수정2025.10.03 09:16

카카오뱅크가 지난 2월 출시한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의 누적 발급량이 출시 8개월 만에 100만 장을 돌파했다고 오늘(3일) 밝혔습니다.

K-패스 프렌즈 체크카드는 기존 '프렌즈 체크카드'에 월 15회 이상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교통비의 최대 53%를 환급해 주는 'K-패스' 혜택을 더한 카드입니다. 

전월 카드 사용 실적 30만 원 이상이라면 K-패스 환급 혜택뿐 아니라, '대중교통(버스/지하철) 월 5만 원 이상 결제 시 4천 원 캐시백' 혜택까지 받을 수 있습니다. 

예컨대 만 30세의 이용자가 대중교통을 월 합산 10만 원 이용한 경우, K-패스 환급금 3만 원과 프렌즈 체크카드 캐시백 4천 원 혜택을 모두 받을 수 있어 총 3만 4천 원을 돌려받게 됩니다. 

또 프렌즈 체크카드가 제공하는 일상 속 할인 혜택도 받을 수 있습니다. 
 
카카오뱅크 관계자는 "소장하고 싶은 귀여운 디자인과 교통비 절감 혜택이 인기를 끌며 합리적인 소비자들의 필수 카드로 자리 잡을 수 있었다"며 "연말까지 카드 이용 고객을 대상으로 진행하는 세이프박스 금리 쿠폰 이벤트도 많은 분들이 참여하시길 바란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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