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강릉 가뭄피해 소상공인에 긴급자금 지원"
SBS Biz 오정인
입력2025.10.02 16:39
수정2025.10.02 16:56
중소벤처기업부가 오늘(2일) 강릉 가뭄 피해 소상공인을 위한 긴급경영안정자금을 지원한다고 밝혔습니다.
긴급경영안정자금(재해)은 자연재난 또는 사회재난으로 긴급한 자금소요가 있는 소상공인이 안정적으로 영업활동을 지속할 수 있도록 지원하는 자금입니다.
대출한도는 1억원이며, 대출기간은 5년(2년 거치, 3년 분할 상환), 대출금리는 2.0%(고정금리)입니다.
신청은 오늘부터 가능합니다. 재해 소상공인은 관할 지자체(시·군·구·읍·면·동사무소)에서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을 발급받아 보증기관과 은행에 제출하면, 상담 및 평가 등을 거쳐 필요한 지원을 받을 수 있습니다.
앞서 강릉 가뭄피해 1차 재해 중소기업(소상공인) 확인증 발급은 지난달 말 기준 285건, 지원금액은 102억원이었습니다.
중기부 관계자는 "그간 강릉지역 가뭄으로 피해를 입은 소상공인의 신속한 피해 복구와 경영 회복을 위해 자금 지원이 팔요하다는 현장의 목소리가 있었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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