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나은행 '국내 최대 보훈단체' 재향군인회 주거래은행 된다
SBS Biz 오수영
입력2025.10.02 15:55
수정2025.10.02 15:56
하나은행(은행장 이호성)은 대한민국재향군인회(회장 신상태)와 참전유공자를 비롯한 전역 군인과 임직원의 복지증진 및 상호협력을 위한 주거래은행 업무협약을 체결했다고 오늘(2일) 밝혔습니다.
오늘 오전 서울 서초구 소재 대한민국재향군인회 본회에서 열린 협약식에는 신상태 대한민국재향군인회장, 이호성 하나은행장을 비롯한 두 기관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했다.
하나은행은 이번 주거래은행 협약을 시작으로 향후 3년간 대한민국재향군인회의 자금관리 업무를 전담하고,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정회원과 임직원을 위한 ▲신용대출 금리 우대 ▲금융수수료 면제 ▲환율 우대 등 다양한 금융거래 혜택을 제공하기로 했습니다.
대한민국재향군인회 전용 하나은행 모바일 브랜치를 제공함으로써 은행 지점을 방문하지 않아도 편리하게 은행 업무를 볼 수 있는 디지털 금융환경을 조성하고, 향군 회원과 임직원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자산관리 컨설팅 등도 진행할 계획입니다.
이외에도 대한민국재향군인회가 지역사회 기여를 위해 진행하고 있는 나눔과 봉사활동에 적극 동참해 ESG 가치 공동 실현을 위한 협업에 나설 예정입니다.
이호성 하나은행장은 “이번 협약을 계기로 대한민국재향군인회 회원과 임직원분들을 위한 하나은행만의 차별화된 금융서비스를 제공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이어 “하나은행은 국가를 위해 헌신한 예비역 군인들의 위상 제고와 복지 증진은 물론, 미래를 함께 고민하는 든든한 금융 파트너로서 실질적이고 아낌없는 지원을 계속해 나가겠다”고 말했습니다.
한편, 대한민국재향군인회는 1952년 창설 이후 참전유공자, 제대군인의 권익보호와 복지증진, 국가 안보의식 고취를 위해 다양한 활동을 이어가고 있는 국내 최대 보훈단체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부월급 630만원 이하면 받는다…이르면 내달까지 지급
- 2.'이러다 유령 나올라'…불꺼진 새 아파트 수두룩
- 3."엄마, 우리도 쟁여둬야 하는 거 아냐?"…마트 갔다가 깜짝
- 4."1인 월 소득 385만원 이하면 지원금 받는다"
- 5.항공권 오늘 끊으세요…내일부터 3배 오른다
- 6."경복궁에 불꽃이…" 15분 간 긴박했던 그 순간
- 7.전쟁보다 '이자'가 더 무서워…영끌족 발동동
- 8.10억 짜리 서울 집, 2억 만 내면 '바로 내집' 된다?
- 9.윤석열, 구치소서 돈방석?…대통령 연봉 4.6배 받았다
- 10.세계 ‘가스난’ 엎친데 덮친격…호주까지 생산 차질 '초비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