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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나 마일리지 줄다리기 끝?…대한항공 노심초사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윤진섭
입력2025.10.02 15:54
수정2025.10.02 17:48

대한항공 아시아나 합병 앞두고 있는 큰 고민 있었죠. 

바로 아시아나 마일리지입니다. 



탑승 마일리지야 같지만 문제는 카드, 렌터카, 숙박앱을 쓰면 생기는 제휴 마일리지였습니다. 

이건 같이 써도 아시아나 마일리지를 2~3배까지 더 줍니다. 

대한항공 것이 더 비싸단 이야기인데 피해가 없으려면 1대 1로 바꿔줘야죠. 

대한항공, 1차 안 내놨다가 퇴짜 맞았습니다. 



재수 끝에 2차 안 내왔는데, 아시아나 마일리지 최대 10년간 그대로 사용할 수 있도록 했습니다. 

만약 두 회사 마일리지 통합해 쓸 때는 신용카드 적립을 1대 0.82로 바꿔주기로 했습니다. 

소비자 불이익 없어야 한다는 여론 많이 반영했다는 평가인데, 공정위 어떤 결론 내놓을지 궁금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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