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착한가격?...메가커피 강매에 수수료 갑질 [기업 백브리핑]

SBS Biz 윤진섭
입력2025.10.02 15:54
수정2025.10.02 17:47

커피 프랜차이즈 업체 메가 커피 운영하는 앤 하우스, 가맹점 상대로 갑질한 게 드러났는데 내용이 치졸합니다. 

가맹점주에게 사전에 말 한마디 없이 모바일 상품권 수수료 전액 부담시켰습니다. 



더 교묘한 것은 모바일 상품권 발행 사업자로부터 리베이트 성격으로 돈을 별도로 챙기기까지 했습니다. 

뿐만 아닙니다. 

시중가보다 비싼 제빙기, 커피 그라인더 무조건 사도록 했다는 의혹도 받고 있습니다. 

공정거래위원회도 괘씸하다고 여긴 걸까요? 



외식가맹점 역사상 최대 과징금 23억 때렸습니다. 

소상공인들 이런 식으로 뜯기고 있었다니, 어이가 없다는 반응 일색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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