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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코스피 3500선 톨파…추세 바뀌지 않을 것"

SBS Biz 우형준
입력2025.10.02 14:11
수정2025.10.02 14:49

[이재명 대통령이 30일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제44회 국무회의에서 발언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일) "오늘 코스피가 최초로 장중 3500선을 넘어섰다"며 "일시적인 등락은 있겠지만 전반적인 상승 추세는 쉽게 꺾이지 않을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용산 대통령실에서 열린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고 이같이 말했습니다.

주가 상승의 배경으로 국민들의 심리 변화를 꼽았습니다.

이 대통령은 "국민들이 다시 희망을 품고 열정을 되찾고 있다"며 "각계각층에서 '이제 다시 도전해볼 만하다'는 분위기가 형성되고 있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그동안 비정상적이었던 여러 부분들이 정상 궤도로 회복되면서 이 같은 긍정적 에너지가 만들어지고 있다"고 강조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정부의 역할도 강조하며, "공직자들이 철저히 준비해 다시 비정상으로 돌아가는 일이 없도록 하고, 더 나은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게 제도와 정책, 행정 전반에서 최선을 다해야 한다"고 주문했습니다.

아울러 "경제가 회복되는 따뜻한 기운이 국민 생활 곳곳에 스며들어 모든 국민이 그 혜택을 누릴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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