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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축은행중앙회 5차 PF 펀드 조성…'7천억대' PF부실 정리

SBS Biz 최나리
입력2025.10.02 13:47
수정2025.10.02 13:48

저축은행중앙회가 5차 부동산 프로젝트파이낸싱(PF) 정상화 펀드를 7천억원이 넘는 규모로 조성 완료했습니다. 목표했던 올해 하반기 1조~1조5천억원 규모의 PF 부실채권(NPL) 정리가 가능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옵니다.

오늘(2일) 금융권에 따르면 저축은행업계의 5차 PF 공동펀드는 지난달 말 7천100억원 규모로 조성이 완료됐습니다.

앞서 저축은행중앙회는 5차 PF 공동펀드를 운용할 다섯 곳의 펀드 자산운용사를 위탁운용사(GP)로 선정한 바 있습니다.

올 상반기 말 기준 저축은행업권의 연체율은 7.53%입니다. 지난해 말 기준 연체율 8.52% 대비 0.99%포인트 하락했습니다.

이번 7천100억원 규모의 부실 PF 매각을 통해 저축은행 연체율은 올 3분기 말 기준 6%대로 내릴 가능성이 커졌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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