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구 최대 재건축 '방학신동아1단지' 정비구역 지정
SBS Biz 김종윤
입력2025.10.02 13:39
수정2025.10.02 13:41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 조감도 (도봉구 제공=연합뉴스)]
서울 도봉구(구청장 오언석)는 방학신동아1단지가 2일 재건축 정비구역으로 지정·고시됐다고 밝혔습니다.
도봉구는 쌍문한양1차, 창동상아1차, 삼환도봉에 이어 네 번째 구내 지정·고시라고 전했습니다.
방학신동아1단지는 용적률 299.9%가 적용되며 최고 47층, 총 4천99세대 규모로 재건축됩니다.
도봉구는 대규모 신축 단지의 공급으로 인근 노후 주거지 정비를 촉진하고 보행환경 개선과 상권 활성화로 지역 경쟁력이 향상될 것으로 기대했습니다.
오언석 구청장은 "방학신동아1단지 재건축은 도봉구 지역 내에서 가장 큰 규모로 서울 동북권 주거 지형과 지역 균형발전에 중대한 변곡점이 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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