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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韓근로자 비자사태' 조지아주 주지사, 올가을 한국 방문

SBS Biz 최지수
입력2025.10.02 12:08
수정2025.10.02 12:13

[정의선 현대차그룹 회장(왼쪽)이 26일(현지시간) 미국 조지아주 엘라벨에서 열린 '현대자동차그룹 메타플랜트 아메리카'(HMGMA)의 준공식에서 브라이언 캠프 조지아주 주지사가 정의선 회장이 바라보는 가운데 차량에 서명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미국 이민세관단속국(ICE)의 현대차-LG에너지솔루션 합작 배터리 공장 이민 단속으로 대규모 한국인 구금사태가 발생했던 미국 조지아주의 브라이언 켐프 주지사가 올가을 한국을 방문할 예정인 것으로 현지시간 1일 전해졌습니다.



조지아주 주지사실은 최근 켐프 주지사가 주요 협력 파트너들과의 경제협력을 강화하기 위해 올해 가을 한국과 일본을 방문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주지사실 측은 다만 이번 방한은 지난달 발생했던 한국인 근로자 구금사태 전부터 계획됐던 것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켐프 주지사의 방한은 이달 중 이뤄질 가능성이 큰 것으로 알려졌으며, 방한시 현대차 등 협력 파트너사 관계자들을 만날 것으로 전망됩니다.

10월 28∼29일 다른 미국 남부지역 주지사들과 함께 참여하는 국제회의가 일본에서 열릴 예정인 만큼, 켐프 주지사가 그 행사 참석을 전후해 한국을 찾을 가능성이 거론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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