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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인미답' 코스피 3500 돌파…'9만전자·40만닉스' 찍었다

SBS Biz 김종윤
입력2025.10.02 11:27
수정2025.10.02 11:38

[앵커]

긴 연휴를 앞두면 증시 활력이 떨어진다는 속설을 코스피가 정면으로 깨고 3% 급등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3500선을 넘어 역대 최고치를 경신하고도 힘이 남아서 더 오르고 있습니다.

김종윤 기자, 현재 증시 상황 전해주시죠.

[기자]

코스피는 개장하면서 3525로 시작해 3% 넘게 치솟아 장중 3560선을 넘었습니다.



코스닥도 1% 가까이 상승 출발해 850선으로 올랐습니다.

외국인과 기관이 각각 1조 6천억 원과 5700억 원 동반 순매수하면서 지수 상승을 주도하고 있습니다.

개인은 2조 2천억 원 넘는 차익매물을 순매도하고 있습니다.

오픈 AI와 대규모 AI프로젝트 '스타게이트' 참여 소식에 SK하이닉스는 10% 넘게 폭등해 40만 원을 넘었습니다.

삼성전자도 5% 가까이 급등해 장중 9만전자를 찍었습니다.

SK스퀘어는 SK하이닉스 지분 가치가 부각되며 52주 신고가를 기록했고, '반도체 슈퍼사이클'에 한미반도체도 오전장 급등하고 있습니다.

반도체 소재·부품·장비 소부장 관련주들도 덩달아 장 초반 동반 강세를 보이고 있습니다.

상장 첫날 따블을 기록한 명인제약은 상승하다 하락세로 돌아섰습니다.

우정바이오는 갤럭스와 AI치료제 개발 전략적 파트너십 체결 소식에 장중 상한가를 쳤습니다.

미 ADP 민간고용 부진 여파로 달러-원 환율은 어제(1일)보다 1.2원 내린 1402원에 문을 연 뒤 1400원 초반으로 내리고 있습니다.

[앵커]

오픈AI 소식은 잠시 뒤 좀 더 자세히 짚어보고, ' 간밤 뉴욕증시 흐름도 짚어주시죠.

[기자]

뉴욕증시는 미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예상보다 길지 않을 것이란 전망에 상승 마감했습니다.

다우와 S&P500 지수는 각각 0.09%와 0.34% 올라 사상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기술주 중심의 나스닥 지수도 0.42% 상승했습니다.

시총 1조 달러 이상 기술주 중 메타만 2.32% 하락했을 뿐 나머지 종목은 모두 올랐습니다.

인텔은 AMD칩 위탁생산을 협상 중이라는 소식에 7% 넘게 뛰었습니다.

나이키는 관세 여파에도 호실적에 주가가 6% 올랐습니다.

SBS Biz 김종윤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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