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다음주 경제일정] 추석 연휴 중 FOMC 의사록·파월 연설 주목
SBS Biz 김기호
입력2025.10.02 10:50
수정2025.10.02 11:23
■ 세계는 경제는 '다음 주 경제일정' - 김기호 앵커
계속해서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추석 당일, 월요일입니다.
다른 주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일정이 많지 않습니다.
유로존의 8월 소매판매 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7월엔 전월 대비 0.5% 줄어, 예상보다 둔화폭이 더 컸습니다.
우리나라는 추석 연휴와 목요일 한글날까지 휴장이죠.
중국 국경절은 수요일까지입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미국의 8월 무역수지가 나옵니다.
역시 관세 여파가 관전 포인트인데요.
앞서 7월엔 무역적자가 783억 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무려 30%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과 자본재 수입이 급증한 영향인데, 특히 스위스산 금에 고율 관세가 부과되기 전, 미리 사두려는 수요가 대거 몰린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리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북미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웨스트가 개막하는데요.
TSMC와 인텔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관심이 높습니다.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미 연준이 9월 FOMC 의사록을 공개합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인데요.
금리인하 결정이 나오기까지 연준 내부에서 어떤 의견이 오갔는지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연준 이사회에 새로 합류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스티븐 마이런 이사의 영향력이 얼마나 컸는지 등이 관심입니다.
물론, 향후 금리경로에 대한 힌트도 찾아야겠죠.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연준이 주최하는 커뮤니티 뱅크, 지역은행 컨퍼런스에 참석하는데요.
마찬가지입니다.
경제진단과 금리경로 힌트가 관건입니다.
지표는 미국 고용시장 상황을 나타내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그리고 8월 도매재고가 나오는데요.
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데이터가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관심 가는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는데요.
식음료 제조업체 펩시코의 성적이 공개됩니다.
참고로, 본격적인 미국 어닝 시즌 개막은 이번 달 중순부터입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입니다.
우리 금융시장이 긴 연휴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여는 날이죠.
앞서 짚어본 일정들, 그리고 그간 뉴욕증시 움직임을 비롯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등, 글로벌 금융시장 이슈들을 소화해야 하는 날입니다.
일정 가운데에는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예비치가 중요한데요.
먼저 소비심리는 최근 계속 떨어지는 추세라 관심이 높습니다.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달 1년 기대치가 4.7%, 5년 장기 기대치는 3.7%였습니다.
흐름 체크하시고요.
그리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지난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계속해서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확인하시죠.
먼저 추석 당일, 월요일입니다.
다른 주와 비교해 상대적으로 일정이 많지 않습니다.
유로존의 8월 소매판매 정도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최근 감소세가 이어지고 있는데요.
7월엔 전월 대비 0.5% 줄어, 예상보다 둔화폭이 더 컸습니다.
우리나라는 추석 연휴와 목요일 한글날까지 휴장이죠.
중국 국경절은 수요일까지입니다.
화요일 일정 보실까요.
미국의 8월 무역수지가 나옵니다.
역시 관세 여파가 관전 포인트인데요.
앞서 7월엔 무역적자가 783억 달러를 기록해, 전월 대비 무려 30% 넘게 늘어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금과 자본재 수입이 급증한 영향인데, 특히 스위스산 금에 고율 관세가 부과되기 전, 미리 사두려는 수요가 대거 몰린 영향으로 분석됐습니다.
그리고 미국 애리조나주 피닉스에서는 북미 최대 반도체 전시회, 세미콘 웨스트가 개막하는데요.
TSMC와 인텔 등 주요 기업들이 참여하기 때문에 관심이 높습니다.
계속해서 수요일 일정입니다.
미 연준이 9월 FOMC 의사록을 공개합니다.
우리 시간으로는 목요일 새벽 3시인데요.
금리인하 결정이 나오기까지 연준 내부에서 어떤 의견이 오갔는지 상세히 알 수 있습니다.
특히 연준 이사회에 새로 합류한 트럼프 대통령의 최측근, 스티븐 마이런 이사의 영향력이 얼마나 컸는지 등이 관심입니다.
물론, 향후 금리경로에 대한 힌트도 찾아야겠죠.
목요일로 넘어갑니다.
제롬 파월 연준의장의 연설이 예정돼 있습니다.
연준이 주최하는 커뮤니티 뱅크, 지역은행 컨퍼런스에 참석하는데요.
마찬가지입니다.
경제진단과 금리경로 힌트가 관건입니다.
지표는 미국 고용시장 상황을 나타내는 주간 신규 실업수당 청구건수, 그리고 8월 도매재고가 나오는데요.
미 연방정부 셧다운으로 데이터가 안 나올 수도 있습니다.
관심 가는 실적 발표도 예정돼 있는데요.
식음료 제조업체 펩시코의 성적이 공개됩니다.
참고로, 본격적인 미국 어닝 시즌 개막은 이번 달 중순부터입니다.
마지막, 금요일 일정입니다.
우리 금융시장이 긴 연휴를 마치고 다시 문을 여는 날이죠.
앞서 짚어본 일정들, 그리고 그간 뉴욕증시 움직임을 비롯해 미국 연방정부 셧다운 상황 등, 글로벌 금융시장 이슈들을 소화해야 하는 날입니다.
일정 가운데에는 미시간대가 발표하는 이번 달 소비자심리지수와 기대인플레이션 예비치가 중요한데요.
먼저 소비심리는 최근 계속 떨어지는 추세라 관심이 높습니다.
기대인플레이션은 지난달 1년 기대치가 4.7%, 5년 장기 기대치는 3.7%였습니다.
흐름 체크하시고요.
그리고, 세계 최대 자산운용사 블랙록이 지난 분기 실적을 발표합니다.
이상 다음 주 주요 경제일정 짚어봤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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