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번 주 뉴스메이커] 공화당 vs 민주당·도널드 트럼프·수잔 콜린스·필립 제퍼슨
SBS Biz 고유미
입력2025.10.02 10:50
수정2025.10.02 11:21
■ 세계는 경제는 '이번 주 뉴스메이커' - 고유미 외신캐스터
이번 주 뉴스메이커들, 직접 만나 볼 시간입니다.
고유미 캐스터, 전해주시죠.
◇ 공화당 vs 민주당
앞서 짚어본 대로 미국 연방정부가 7년 만에 셧다운에 돌입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현재 공화당과 민주당은 책임 공방을 이어가면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분위기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공화당원들은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의 탓이라며, '슈머 셧다운'이라고 비난했고요.
반대로 민주당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의 책임이라며, 이번 사태를 '트럼프 셧다운'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 셧다운에 들어가는 것은 민주당 때문이지, 공화당 때문이 아닙니다.]
[스티브 스컬리스 / 美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 오늘은 슈머 셧다운의 첫날입니다.]
[존 튠 / 美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 민주당은 미국 국민들을 볼모로 잡았습니다.]
[척 슈머 / 美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 오늘은 10월 1일로, 도널드 트럼프 정부 셧다운의 첫날입니다.]
[하킴 제프리스 / 美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 하원과 상원 모두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고, 대통령마저도 공화당원입니다. 정부가 셧다운에 들어간다면 그것은 공화당이 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못 이겨, 결국 미국에서 판매하는 약값을 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외에 다른 국가에서 판매되는 의약품 가격은 오를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화이자가 새롭게 출시하는 모든 의약품을 최혜국대우 가격에 판매할 것이라며, 미국이 전 세계 의료비를 지원하는 일은 이제 끝났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 저희는 앞으로 화이자가 미국 시장에 새롭게 출시하는 모든 의약품을 최혜국대우(MFN) 가격에 판매할 것임을 발표합니다. 즉, 다른 국가들이 훨씬 더 낮은 가격으로 오랫동안 구매해 왔던 수준과 사실상 동일한 값을 지불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전 세계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은 이로써 끝입니다. 이것은 정말 큰 변화입니다.]
◇ 수잔 콜린스
미국 정부가 셧다운에 들어가면서 연준의 금리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커졌습니다,
당장 이달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참고할 9월 고용 지표가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시장의 우려를 키웠는데요.
이런 가운데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연내 추가 금리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은 제한적인 반면, 고용시장은 둔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잔 콜린스 /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 : 불확실성이 매우 큰 환경입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저는 더 높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혹은 고용시장의 악화 혹은 그 두 가지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을 모두 배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용시장에서 비롯되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면서 몇 달 전 우려했던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은 다소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올해 안에 정책금리를 조금 더 완화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 필립 제퍼슨
필립 제퍼슨 전 연준 부의장은 조금 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이라는 연준의 양대 책무가 모두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앞으로 들어오는 지표와 리스크의 균형에 따라 금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필립 제퍼슨 / 美 연준 부의장 : 고용은 둔화 위험이, 인플레이션은 상승 위험이 더 크다고 봅니다. 이는 곧 연준의 양대 책무가 모두 압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의 정책금리 경로와 관련해서는 들어오는 지표, 전망의 변화, 위험의 균형에 근거해 통화정책의 적절한 기조를 계속 평가할 것입니다. 또한 정부 정책과 그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도 계속 고려하고 평가할 것입니다.]
이번 주 뉴스메이커들, 직접 만나 볼 시간입니다.
고유미 캐스터, 전해주시죠.
◇ 공화당 vs 민주당
앞서 짚어본 대로 미국 연방정부가 7년 만에 셧다운에 돌입하면서 불확실성이 커졌습니다.
현재 공화당과 민주당은 책임 공방을 이어가면서 절대로 물러서지 않겠다는 분위기인데요.
트럼프 대통령을 비롯한 공화당원들은 척 슈머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의 탓이라며, '슈머 셧다운'이라고 비난했고요.
반대로 민주당원들은 트럼프 행정부와 공화당의 책임이라며, 이번 사태를 '트럼프 셧다운'이라고 부르고 있습니다. 들어보시죠.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 셧다운에 들어가는 것은 민주당 때문이지, 공화당 때문이 아닙니다.]
[스티브 스컬리스 / 美 공화당 하원 원내대표 : 오늘은 슈머 셧다운의 첫날입니다.]
[존 튠 / 美 공화당 상원 원내대표 : 민주당은 미국 국민들을 볼모로 잡았습니다.]
[척 슈머 / 美 민주당 상원 원내대표 : 오늘은 10월 1일로, 도널드 트럼프 정부 셧다운의 첫날입니다.]
[하킴 제프리스 / 美 민주당 하원 원내대표 : 하원과 상원 모두 공화당이 장악하고 있고, 대통령마저도 공화당원입니다. 정부가 셧다운에 들어간다면 그것은 공화당이 원하기 때문일 것입니다.]
◇ 도널드 트럼프
글로벌 제약사 화이자가 트럼프 대통령의 압박에 못 이겨, 결국 미국에서 판매하는 약값을 내린다고 발표했습니다.
이로써 우리나라를 비롯해 미국 외에 다른 국가에서 판매되는 의약품 가격은 오를 가능성이 커졌는데요.
트럼프 대통령은 화이자가 새롭게 출시하는 모든 의약품을 최혜국대우 가격에 판매할 것이라며, 미국이 전 세계 의료비를 지원하는 일은 이제 끝났다고 강조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 美 대통령 : 저희는 앞으로 화이자가 미국 시장에 새롭게 출시하는 모든 의약품을 최혜국대우(MFN) 가격에 판매할 것임을 발표합니다. 즉, 다른 국가들이 훨씬 더 낮은 가격으로 오랫동안 구매해 왔던 수준과 사실상 동일한 값을 지불하게 되는 것입니다. 미국이 전 세계의 의료비를 지원하는 것은 이로써 끝입니다. 이것은 정말 큰 변화입니다.]
◇ 수잔 콜린스
미국 정부가 셧다운에 들어가면서 연준의 금리 경로를 둘러싼 불확실성도 커졌습니다,
당장 이달 기준금리를 결정할 때 참고할 9월 고용 지표가 발표되지 않을 것으로 전망돼 시장의 우려를 키웠는데요.
이런 가운데 수잔 콜린스 보스턴 연은 총재는 연내 추가 금리인하가 적절할 수 있다고 말했습니다.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은 제한적인 반면, 고용시장은 둔화하고 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습니다.
[수잔 콜린스 / 보스턴 연방준비은행 총재 : 불확실성이 매우 큰 환경입니다. 그러한 맥락에서 저는 더 높고 지속적인 인플레이션 혹은 고용시장의 악화 혹은 그 두 가지가 동시에 나타날 가능성을 모두 배제하지 않습니다. 하지만 고용시장에서 비롯되는 인플레이션 압력이 줄어들면서 몇 달 전 우려했던 인플레이션 상승 위험은 다소 제한적입니다. 따라서 이러한 상황에서는 올해 안에 정책금리를 조금 더 완화하는 것이 적절할 수 있습니다.]
◇ 필립 제퍼슨
필립 제퍼슨 전 연준 부의장은 조금 더 신중한 입장을 유지했습니다.
물가 안정과 완전 고용이라는 연준의 양대 책무가 모두 큰 압박을 받고 있다고 말했는데요.
앞으로 들어오는 지표와 리스크의 균형에 따라 금리를 결정할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필립 제퍼슨 / 美 연준 부의장 : 고용은 둔화 위험이, 인플레이션은 상승 위험이 더 크다고 봅니다. 이는 곧 연준의 양대 책무가 모두 압력을 받고 있다는 의미입니다. 앞으로의 정책금리 경로와 관련해서는 들어오는 지표, 전망의 변화, 위험의 균형에 근거해 통화정책의 적절한 기조를 계속 평가할 것입니다. 또한 정부 정책과 그것이 경제에 미치는 영향에 대한 정보도 계속 고려하고 평가할 것입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꿈의 직장 SK하이닉스 입사직후…신입 4명 '음주 해고' 발칵
- 2.삼성노조 ‘자중지란’…조합비 의혹 일파만파
- 3.'순자산 4.1억 있나요?'…'당신은 찐 중산층 입니다'
- 4.'성과급 덕 봤잖아' 삼성노조 황당 탄원서…개인정보 몰래 쓰고
- 5.[단독] 비번 뭐였지? 이제 끝…KT 비번 없는 시대 연다
- 6.'이 정도는 돼야 찐 중산층'…순자산 4.1억 있나요?
- 7.'은행보다 높네'... '연 5.5%' 파격 금리 준다는데
- 8.200만원 아이폰 환불 사태 터졌다…무슨 일?
- 9.329만원 애플 폴더블에 놀랐나…삼성 갤폴드가 더 팔렸다
- 10.'나이 많으면 주담대도 안 돼?'…모집인 대출에 청년만 신청 가능