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장 오늘장] 테슬라 유럽시장 판매량 증가 소식에 이차전지 관련주↑
SBS Biz
입력2025.10.02 07:48
수정2025.10.02 08:31
■ 머니쇼 '어제장 오늘장' - 장연재
국내증시는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가 현실화됐지만, 시장은 강했습니다.
오히려 금리 인하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는 Bad is Good 장세가 나타난 겁니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마무리를 잘할 수 있을지 어제(1일)장 복기하면서 오늘(2일) 장 투자포인트 확인하시죠.
코스피 0.9% 올랐고, 코스닥도 0.4% 상승했습니다.
연휴 전 리스크 오프 움직임, 여기에 미국의 셧다운 상태 진입에도 일단 9월 수출입 데이터가 양호하게 나왔고요.
반도체 투톱이 급등하고,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며 지수는 상승했습니다.
다만 양대 지수 모두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아 상승세는 일부 섹터에 쏠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수급적으로는 코스피에서 메이저 수급 주체가 쌍끌이 순매수하며 지수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외국인은 8500억 원 가까이 순 매수했고 기관도 2200억 원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개인만 홀로 1조 10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기관이 시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1037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745억 원 팔아냈고, 개인들도 15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단 흐름이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10개 종목 중 8개 종목이 상승했는데요.
특히 반도체 투톱이 하루 만에 바로 반등했습니다.
삼성전자가 2.5%, SK하이닉스가 3.6% 올랐습니다.
앞서 엔비디아가 강했고 업계에서 HBM 호황에 D램과 낸드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입니다.
여기에 어제는 원전주가 다시 강해지면서 10위에 두산에너지빌리티가 자리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서는 제약바이오 대표주들에서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리가켐바이오와 에이비엘바이오는 상승했지만 나머지 종목들은 내렸습니다.
환율은 또 1400원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강보합 정도로 1403원 2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과의 환율 정책 합의 내용이 나온 이후 상승하는가 싶었지만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이 현실화하면서 달러 가치가 하락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후 야간 거래에서는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민간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돌자 경기 우려가 커지며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난 겁니다.
NDF에서 오늘 새벽 6시, 달러-원 1개월물은 1402원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외환시장 1400원을 웃돌며 출발하겠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현실화했지만 시장엔 오히려 좋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셧다운 시점과 연주의 금리 인하 재개 시기가 맞물려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했습니다.
셧다운이 지속될 경우 고용지표 등 경제지표 발표가 중단될 텐데, 이게 연준의 보험적 금리 인하를 유도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과거를 봤을 때도 셧다운의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금리 인하 기대, 그리고 달러 약세가 시장 상승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금리 인하 시기 주목받는 대표적인 섹터가 제약바이오죠.
미래에셋증권은 제약바이오 섹터가 10월 정책불확실성 해소와 딜 성수기 진입으로 중소형주 중심으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지 않는 업체의 브랜드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게 추가적인 악재가 아니라 섹터를 누르고 있던 정책 리스크의 해소로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더불어 역사적으로 4분기는 바이오텍 딜의 성수기이기 때문에 올해도 이같은 트렌드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탑픽으로는 호실적과 인적분할 이벤트가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호실적 가능성이 높은 유한양행, 더불어 추가 기술 수출이 기대되는 에이비엘바이오를 꼽았습니다.
투자하실 때 참고하시죠.
일정입니다.
오늘 옵션만기일입니다.
긴 연휴를 앞두고 옵션만기일까지 겹친 만큼 수급적인 변동성은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2차전지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유럽시장 판매량 증가 소식에 3% 이상 급등하며 시총이 1.5조 달러를 돌파했기 때문에 관련주들 오늘도 강세 보여줄지 체크하시죠.
그럼 프리마켓 통해 개장 분위기 가늠해보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셧다운에도 낙관론이 커지며 3대 지수는 상승했습니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오늘도 배즈 이즈 굿 장세가 펼쳐질지 일단 수급과 환율 추이 지켜보시면서 시장 대응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국내증시는 하루 만에 반등했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 우려가 현실화됐지만, 시장은 강했습니다.
오히려 금리 인하에 대한 투자자들의 기대감이 커지는 Bad is Good 장세가 나타난 겁니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마무리를 잘할 수 있을지 어제(1일)장 복기하면서 오늘(2일) 장 투자포인트 확인하시죠.
코스피 0.9% 올랐고, 코스닥도 0.4% 상승했습니다.
연휴 전 리스크 오프 움직임, 여기에 미국의 셧다운 상태 진입에도 일단 9월 수출입 데이터가 양호하게 나왔고요.
반도체 투톱이 급등하고, 외국인 수급이 유입되며 지수는 상승했습니다.
다만 양대 지수 모두 상승 종목보다 하락 종목 수가 더 많아 상승세는 일부 섹터에 쏠린 것으로 풀이됩니다.
수급적으로는 코스피에서 메이저 수급 주체가 쌍끌이 순매수하며 지수의 상승을 주도했습니다.
외국인은 8500억 원 가까이 순 매수했고 기관도 2200억 원 매수 우위 기록했습니다.
개인만 홀로 1조 1000억 원 가까이 팔아냈습니다.
코스닥 시장에선 기관이 시장 상승을 이끌었습니다.
1037억 원 순매수했습니다.
반면 외국인은 745억 원 팔아냈고, 개인들도 150억 원 가까운 매도 우위를 기록했습니다.
코스피 시총 상위 종목단 흐름이 대체적으로 좋았습니다.
10개 종목 중 8개 종목이 상승했는데요.
특히 반도체 투톱이 하루 만에 바로 반등했습니다.
삼성전자가 2.5%, SK하이닉스가 3.6% 올랐습니다.
앞서 엔비디아가 강했고 업계에서 HBM 호황에 D램과 낸드 가격까지 급등하면서 실적에 대한 기대감이 높아진 영향입니다.
여기에 어제는 원전주가 다시 강해지면서 10위에 두산에너지빌리티가 자리했습니다.
코스닥 시총 상위단에서는 제약바이오 대표주들에서도 희비가 엇갈렸습니다.
리가켐바이오와 에이비엘바이오는 상승했지만 나머지 종목들은 내렸습니다.
환율은 또 1400원 위에서 마감했습니다.
정규장 마감 시간 강보합 정도로 1403원 20전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미국과의 환율 정책 합의 내용이 나온 이후 상승하는가 싶었지만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이 현실화하면서 달러 가치가 하락한 영향을 받았습니다.
이후 야간 거래에서는 상승분을 대부분 반납하며 보합권에서 마감했습니다.
미국의 민간 고용 지표가 시장의 예상치를 큰 폭으로 밑돌자 경기 우려가 커지며 '달러 약세-원화 강세' 흐름이 나타난 겁니다.
NDF에서 오늘 새벽 6시, 달러-원 1개월물은 1402원을 기록했는데요.
오늘 외환시장 1400원을 웃돌며 출발하겠습니다.
미국 연방정부의 셧다운이 현실화했지만 시장엔 오히려 좋다는 분석이 나오고 있습니다.
대신증권은 셧다운 시점과 연주의 금리 인하 재개 시기가 맞물려 통화정책에 미치는 영향을 주목했습니다.
셧다운이 지속될 경우 고용지표 등 경제지표 발표가 중단될 텐데, 이게 연준의 보험적 금리 인하를 유도할 가능성이 크다는 겁니다.
과거를 봤을 때도 셧다운의 금융시장 영향은 제한적이었는데요.
우리나라에는 금리 인하 기대, 그리고 달러 약세가 시장 상승요인으로 작용한다고 분석했습니다.
금리 인하 시기 주목받는 대표적인 섹터가 제약바이오죠.
미래에셋증권은 제약바이오 섹터가 10월 정책불확실성 해소와 딜 성수기 진입으로 중소형주 중심으로 긍정적인 주가 흐름이 예상된다고 밝혔습니다.
우선 트럼프 행정부가 미국에 공장을 건설하지 않는 업체의 브랜드 의약품에 100% 관세를 부과할 것이라고 밝혔는데요.
이게 추가적인 악재가 아니라 섹터를 누르고 있던 정책 리스크의 해소로 볼 수 있다는 겁니다.
더불어 역사적으로 4분기는 바이오텍 딜의 성수기이기 때문에 올해도 이같은 트렌드가 재현될 가능성이 높다고 봤습니다.
탑픽으로는 호실적과 인적분할 이벤트가 있는 삼성바이오로직스, 호실적 가능성이 높은 유한양행, 더불어 추가 기술 수출이 기대되는 에이비엘바이오를 꼽았습니다.
투자하실 때 참고하시죠.
일정입니다.
오늘 옵션만기일입니다.
긴 연휴를 앞두고 옵션만기일까지 겹친 만큼 수급적인 변동성은 염두에 두셔야겠습니다.
한편 어제 시간 외 거래에서는 2차전지 관련주가 강했습니다.
간밤 뉴욕증시에서 테슬라가 유럽시장 판매량 증가 소식에 3% 이상 급등하며 시총이 1.5조 달러를 돌파했기 때문에 관련주들 오늘도 강세 보여줄지 체크하시죠.
그럼 프리마켓 통해 개장 분위기 가늠해보겠습니다.
간밤 뉴욕증시, 셧다운에도 낙관론이 커지며 3대 지수는 상승했습니다.
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이번 주 마지막 거래일입니다.
오늘도 배즈 이즈 굿 장세가 펼쳐질지 일단 수급과 환율 추이 지켜보시면서 시장 대응하셔야겠습니다.
지금까지 어제장 오늘장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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