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기아 9월 美 판매 10%대 증가…관세 돌파
SBS Biz 이정민
입력2025.10.02 07:02
수정2025.10.02 07:04
현대차와 기아가 관세 여파 속에서도 미국에서 호실적을 이어갔습니다.
현대차 미국법인은 지난달 현지에서 1년 전보다 14% 많은 7만1천대를 판매한 가운데, 전기차 판매가 153% 늘었다고 밝혔습니다.
같은 기간 기아 미국법인은 11% 늘어난 6만5천5백대를 판매했고, 3분기에 22만대 가까이 판매하며 역대 분기 최고 실적을 기록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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