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보트럭, 유로 NCAP 트럭 안전성 평가 2년 연속 최고 등급
SBS Biz 박연신
입력2025.10.01 18:29
수정2025.10.01 18:32
볼보트럭이 유럽 안전성 평가에서 2년 연속 최고 등급을 받으며 글로벌 상용차 시장에서 안전 리더십을 입증했습니다.
볼보트럭은 유럽의 소비자 검사 기관 유로 NCAP(Euro NCAP)이 진행한 2025년 트럭 안전성 평가에서 최고 등급인 별 5개를 획득했다고 오늘(1일) 밝혔습니다. 지난해에 이어 2년 연속 별 5개를 받은 것입니다.
이번 평가에서는 기존 플리트 세그먼트에 더해 6X2 리지드 트럭까지 범위가 확대됐으며, 볼보 FH 에어로와 FM 6X2 모델이 모두 최고 등급을 받았습니다.
볼보트럭 측은 운전자 보조와 충돌 회피 등 다양한 기준을 충족해 운전자와 도로 이용자 모두를 위한 안전성을 입증했다고 설명했습니다.
또한 FH 에어로 6X2와 FM 6X2 모델은 도심 교통 상황에서 보행자 보호를 위한 '시티 세이프(City Safe)' 평가도 통과했습니다.
볼보트럭은 "앞으로도 사고 예방과 위험 완화를 위한 안전 기술을 지속적으로 개발해 나가겠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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