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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사평가원 "디지털클라우드센터 이전…연휴기간 전산업무 중단"

SBS Biz 이정민
입력2025.10.01 18:12
수정2025.10.01 18:22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은 이번 추석 연휴기간 동안 본원 1동 ICT센터에서 본원 2동 디지털클라우드센터로 모든 전산장비를 확장·이전한다고 밝혔습니다.

심사평가원은 센터 확장·이전을 2022년부터 단계적으로 준비해왔습니다. 이전작업은 내일(2일) 18시부터 오는 9일 23시까지 이뤄지비다. 새로운 센터는 최근 발생한 국가정보자원관리원의 화재 사례와 같은 재난 상황에 대비하기 위해 보안성, 안정성과 확장성을 강화했다고 설명했습니다.



센터 이전기간 요양급여비용 청구, 심사결과 통보, 각종 신청 및 신고 등 심사평가원에서 수행하는 전산업무가 중단될 예정입니다. 심사평가원은 요양기관 불편을 최소화하기 위해 연휴 기간에 이전작업을 진행하게 됐고, 의약품안전사용서비스(DUR)는 내일 22시부터는 정상적으로 운영될 수 있도록 조치될 계획이라고 전했습니다.

센터 이전을 위해 내일 19시 서비스 중단을 시작으로 5일부터 이틀 동안 모든 장비의 상·하차 작업이 진행되며, 무진동 컨테이너 차량이 38회 운행됩니다.

7일부터 이틀 동안은 시스템 서비스가 단계적으로 기동될 예정입니다. 오는 9일에는 배치프로그램과 대외연계서비스 등 데이터 수신·적재 등의 작업이 단계적으로 마무리될 예정입니다. 

강중구 심사평가원장은 "데이터센터는 기관의 핵심 인프라이자 국민의 안전과 밀접하게 연계된 자산"이라며 "이번 확장·이전 일정을 차질 없이 수행하고, 이전 과정에서 안전을 최우선 가치로 삼아 시스템 정상화를 위해 각별히 노력을 기울일 것"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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