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지주, 컴플라이언스위원장에 박정화 전 대법관 선임
SBS Biz 이광호
입력2025.10.01 17:02
수정2025.10.01 17:27
박정화 신임 위원장은 고려대학교 법과대학 출신으로, 1991년 서울지법 북부지원 판사로 임관한 뒤 대법원 재판연구원과 양형위원회 위원 등을 거쳤습니다. 2017년부터 2023년까지는 대법관을 역임했습니다.
박 위원장은 특히 서울행정법원 개원 이래 첫 여성 부장판사이자 역대 5번째 여성 대법관으로 이름을 올린 바 있습니다.
롯데지주는 "박 위원장은 재임기간 동안 사회적 약자와 소수자의 권리보호에 기여했다는 평가를 받고 있다"며 "글로벌 기준에 부합하는 롯데그룹이 될 수 있도록 컴플라이언스 경영 강화와 윤리의식 제고에 역할을 해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한국만 5000만원 싸다"…회사가 밑지고 판다는 '이 차'
- 2.또 품절이다…"이게 천원?", 다이소 소비자 홀렸다
- 3."주식에 된통 당하셨죠, 은행으로 오세요"…年 10% 특판 경쟁
- 4.일주일 뒤부터 현금 3천만원 있어야 삼전닉스 레버리지
- 5."대통령처럼?"…강남에 '집주인 대출 6억' 매물 등장
- 6."우리 아들 이거 넣어두면 국민연금 2배 더 받는대요"
- 7.걸그룹 연예인이 뚫은 '18억 로또'…커지는 청년 박탈감
- 8.1억4천만원 벌고도 건보료 0원?…일용직도 건보료 뗀다
- 9.전기요금 가르는 숫자 '450'…넘는 순간 요금 뛴다
- 10.젠슨 황, 李대통령 만나 "엔비디아-SK, 5천억불 파트너십 발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