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환율, 美 셧다운에 상승 폭 반납…1403.2원에 마감
SBS Biz 신성우
입력2025.10.01 16:24
수정2025.10.01 16:30
[1일 오후 서울 중구 하나은행 본점 딜링룸 현황판에 코스피, 원/달러 환율이 표시돼 있다. 이날 코스피는 전 거래일보다 31.23포인트(0.91%) 오른 3455.83으로 마감했다.(사진=연합뉴스)]
달러-원 환율이 오전에 급등세를 보이다 오후에 상승 폭을 대부분 반납하며, 보합세로 마감했습니다.
오늘(1일) 서울 외환시장에서 미국 달러화 대비 원화 환율의 주간거래 종가는 어제보다 0.3원 오른 1403.2원을 기록했습니다.
환율은 어제보다 1.3원 오른 1404.2원에서 출발한 뒤 장 초반 상승 폭을 확대해 1409원대까지 치솟았습니다.
그러나, 오후 들어 미국 연방 정부 셧다운이 현실화하면서 달러가 약세를 나타냈고, 그 영향에 환율 상승 폭이 줄었습니다.
외국인이 국내 유가증권시장에서 8000억원 넘게 순매수한 것도 환율에 영향을 미쳤습니다.
주요 6개국 통화 대비 달러 가치를 보여주는 달러인덱스는 전날보다 0.21% 내린 97.611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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