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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종목리포트] “엔비디아 훈풍·반도체 최대 수출”에 반도체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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입력2025.10.01 15:43
수정2025.10.01 16:22

■ 머니쇼+ '종목리포트' - 한태리

오늘(1일) 장 특징주부터 뉴욕증시 리포트까지 정리해드립니다.



먼저 오늘 우리 증시에서 가장 주목받은 섹터 혹은 테마부터 정리해볼 텐데요.

간밤 뉴욕증시에서는 엔비디아가 주요 고객사인 코어위브 호재에 힘입어 2.59% 상승 마감했고, 이에 따라 시가총액이 처음으로 4조 5000억 달러를 돌파했습니다.

코어위브는 주로 엔비디아의 GPU가 탑재된 데이터센터를 구축하고 임대해서 수익을 창출하는데, 이 코어위브가 메타플랫폼과 최대 142억 달러 규모의 컴퓨팅 파워 공급 계약을 체결하면서 AI 수요가 여전히 탄탄하다는 점이 입증된 겁니다.

한편, 9월 수출입 동향에 따르면 반도체 수출이 22% 늘면서 역대 최대치를 기록했고, 특히 메모리 가격 상승 효과가 주요 요인으로 작용했습니다.



이에 따라 오늘 반도체주들이 일제히 올랐는데 먼저, 삼성전자는 2.5% 오른 86,000원에 마감했고요.

SK하이닉스도 3.6% 오르면서, 관련주들이 일제히 상승 마감했습니다.

올해 전 세계에서 발주한 LNG 운반선 16척 중 14척을 한국 조선사가 수주한 걸로 나타났습니다.

지난해에는 한국과 중국이 양분했던 시장이라는 점을 감안하면, 한국 조선사들의 기술력이 입증된 결과로 풀이되고 있고요.

이에 따라 최근 북미 지역에서 발생하는 대규모 LNG 프로젝트도 국내 조선사가 수주할 가능성이 커지고 있습니다.

이러한 소식에 오늘 조선기자재 관련주를 중심으로 강세를 보였는데 먼저, HD현대마린솔루션이 5.24% 오른 221,000원에 마감했고요.

한화엔진, HD현대마린엔진, KS인더스트리, 태광이 10%, 6%, 30%, 7%대 오르면서, 관련주들이 동반 상승했습니다.

이어서 뉴욕증시 종목에 대한 투자 의견 정리해드리겠습니다.

오늘은 최근에 실적을 발표한, 도미노피자 부터 치킨 윙을 전문으로 하는 패스트 캐주얼 레스토랑, 윙스탑, 그리고 미국의 방산 기업, 크라토스 디펜스 앤 시큐리티 솔루션스까지 세 가지 종목 살펴 보겠습니다.

첫 번째 종목은 도미노 피자입니다.

현재 주가는 431달러 선이고요.

목표 주가는 594달러로 제시됐습니다.

‘2분기 미국 매출은 11억 4천 5백만 달러, 영업이익은 2억 3천만 달러’로, 전년 대비 각각 4%, 14% 이상 증가했는데, 가성비 전략을 기반으로 올해 매출은 5%, 영업이익은 10% 성장을 달성할 걸로 기대됩니다.

특히, 상시 할인 전략으로 패스트푸드 평균 오프라인 방문수가 감소한 상황에서도 ‘테이크아웃 매출이 5.8%’ 늘었습니다.

또, 미국 배달 플랫폼 ‘도어대시’를 통해 미국 내 모든 매장에서 배달 서비스가 가능해졌는데, 도어대시로 우버이츠 대비 3배 이상의 매출을 기록하고 있습니다.

한편, 현재 PER은 24배 수준인데, 거시적인 리스크에도 안정적인 실적 성장과 높은 펀더멘탈로 경쟁사 대비 프리미엄을 유지할 수 있는 수준으로 분석됩니다.

두 번째 종목은 윙스탑입니다.

현재 주가는 251달러 선이고요.

목표 주가는 396달러 선으로 제시됐습니다.

현재 ‘미국 매장 비중이 86%’인데, 그 중 가맹점 비중이 98%를 넘는 프랜차이즈 중심의 사업 모델을 운영하고 있는데요.

견조한 매출에 더해, 효율적인 사업 구조와 원가 통제력 덕분에 업계 최고 수준의 수익성을 확보하고 있고, 여기에 ‘수요 증가와 원가 안정화가 더해지면서 고성장과 고수익 기조가 지속될 전망’입니다.

또, 자체 디지털 생태계를 구축해 2분기 기준 ‘온라인 매출 비중은 72%’에 달하고, 데이터 기반의 수요 예측과 스마트 키친 도입으로 운영 효율성과 마진 개선 효과까지 기대되는 상황입니다.

세 번째 종목은 크라토스 디펜스입니다.

최근 한달간 주가가 40% 가까이 오르면서 현재 최고 목표 주가도 뛰어넘었는데요.

간밤 3.74% 오르면서, 91달러 선에 마감했습니다.

현재 무인 시스템 뿐만 아니라 전장 지휘와 통신, 정보 수집과 정찰까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 C5ISR 플랫폼도 설계해 제공하고 있는데, 이 크라토스의 플랫폼은 AI 기반 설계로 다른 ‘시스템과 신속하게 통합’될 수 있고, 소형 무인기 부대 같은 중소규모의 신속대응 편성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습니다.

한편, 미국 행정부에서 드론으로 전략적 우위를 확보하라는 지시가 나온 이후, ‘AI와 무인기’ 조합의 전략적 가치가 크게 부각되고 있는데, 특히, 크라토스의 ‘XQ-58A 발키리’ 같은 무인 자율전투 플랫폼이 핵심 전력으로 자리 잡고 있습니다.

이렇게 AI 기반 첨단 기능을 무인 플랫폼에 통합하는 기술적 강점은 향후 전장 환경의 자동화와 지능화 흐름 속에서 수요가 더 확대될 걸로 기대되고 있습니다.

오늘은 이렇게 세 가지 종목에 대한 국내 증권사들의 분석 살펴봤습니다.

오늘 밤 뉴욕증시 투자 전략 세우는 데 참고해 보시기 바랍니다.

지금까지 종목 리포트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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