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만원대 요금 5G 무제한'…SKT, 자급제 전용서비스 에어 출시
SK텔레콤이 2030세대를 겨냥한 디지털 통신 브랜드 '에어'를 선보였습니다.
에어는 자급제 전용 서비스로 비교적 낮은 요금제에 포인트 혜택이 추가된 것이 특징입니다.
SK텔레콤은 오늘(1일) 서울 T 팩토리 성수에서 기자간담회를 열고 새 통신 브랜드 에어를 출시한다고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이번 서비스가 데이터 중심의 단순 요금제, 포인트 적립 혜택, 셀프 개통 지원, 365일 고객센터 운영, 핵심 위주의 부가서비스(로밍, 통신 편의, 보안)로 이뤄져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요금제는 5G 핵심 데이터 구간 6종으로 구성됐습니다.
데이터·음성·문자만 제공되는 가운데 월 2만 9천원(7GB)부터 5만 8천원(무제한)까지 선택할 수 있습니다.
모든 요금제는 기본 데이터를 소진하더라도 지정 속도로 추가 요금 없이 쓸 수 있습니다.
또 30GB 이하 요금제는 전량, 71GB 이상 요금제는 최대 50GB까지 테더링이 지원됩니다.
에어 전용 앱에서는 만보기, 오늘의 픽 등 미션을 통해 포인트를 적립할 수 있고 이를 모바일상품권 구매나 월 최대 5천원 요금 납부에 활용할 수 있다고 SK텔레콤은 강조했습니다.
가입·개통·해지·상담·부가서비스 등 대부분의 절차는 고객이 앱에서 처리 가능합니다.
가입은 고객이 입력하는 절차를 최소화하고 즉시 개통할 수 있는 이심을 지원할 예정입니다.
유심은 당일 배송으로 셀프 개통도 가능합니다.
부가서비스 가입과 해지는 앱에서 간단히 신청할 수 있으며 고객센터는 연중무휴 24시간 운영됩니다.
유영상 SK텔레콤 CEO는 "에어는 2030 고객들이 기존 통신 서비스에서 느끼는 불편함을 꼼꼼히 살펴 개통부터 해지까지 모든 통신 경험을 새롭게 구성한 서비스"라며 "디지털 세대의 특화된 요구를 충족시키는 틈새 전략과 다양한 혁신적 시도를 통해 기존 통신 서비스와 차별화된 가치를 제공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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