에스알, 연내 SRT 짐 배송 특송 서비스 개시…수서역까지 확대
SBS Biz 박연신
입력2025.09.30 16:27
수정2025.09.30 17:19
SRT 운영사 에스알이 올해 안으로 SRT 짐 배송(특송)서비스를 개시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이번 사업은 코레일 및 KTX 특송 운영사업자인 짐캐리와 협업을 통해 기존 KTX에서만 이용 가능했던 서비스를 SRT 수서역으로 확대하는 것입니다.
따라서 연내 수서역을 출발해 전국 주요역사에서도 SRT 짐 배송 서비스를 동일하게 이용할 수 있게 됩니다.
SRT 수서역 내 고객의 짐 보관과 여행 짐 배송 위탁을 통해 전국 주요역까지 반나절 짐 배송서비스가 가능해 지면서 에스알은 "열차이용 고객 여행 편의성이 크게 개선될 것"이라고 내다봤습니다.
이종국 에스알 대표이사는 "올해 수서역을 시작으로 내년 동탄역까지 서비스를 확대하겠다"며 "SRT 이용고객 체감 서비스 향상을 위한 신규 서비스 도입을 위해 더욱 노력하겠다"고 말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CNN "트럼프, 몇 주 전보다 전투 재개 더 진지하게 고려"
- 2."17억 빚내 SK하이닉스에만 23억원 몰빵"…간 큰 공무원 진짜?
- 3."삼전닉스 우습다, 우린 1인당 440억"…벼락부자된 월급쟁이들
- 4.'건보료 얼마내면 못 받나?'…고유가 지원금 누가 받을까?
- 5."주말 지나면 '억' 더 낸다"…구청마다 분주
- 6.호텔에 풀옵션인데 월세 25만원…청년들 입소문 난 집
- 7."이젠 5만 원으론 눈치 보인다”…훅 오른 '축의금·부의금'
- 8.[현장연결] 삼성전자 운명의 성과급 협상…극적 타결 가능성은
- 9.李대통령 축사 잇지 못하고 '울컥'…"국가가 끝까지 지킬 것"
- 10.'트럼프의 입' 비트코인 투자 실패로 대규모 적자…주가 10분의 1 토막