맥도날드, '한국의 맛' 3천만개 판매…"수급 농산물 1천톤"
SBS Biz 이광호
입력2025.09.30 16:11
수정2025.09.30 16:34
한국의 맛은 국내산 식재료를 활용해 출시된 제품으로, 해당 농가의 지역을 명시한 메뉴로 현지화를 진행한 메뉴입니다.
창녕 갈릭 버거와 진도 대파 크림 크로켓 버거 등이 인기를 끌었고, 최근에는 익산 고구마 모짜렐라 버거에 더해 음료 제품인 순천 매실 맥피즈 등도 출시됐습니다.
해당 프로젝트를 통해 올해까지 수급한 농산물은 1000톤을 넘어섰다는 게 맥도날드 측 설명입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임팩트 측정 전문기관 '트리플라잇'의 분석을 인용해, 한국의 맛 프로젝트가 2021년부터 4년간 총 617억원의 사회경제적 가치를 창출했다고도 강조했습니다.
한국맥도날드는 "취지에 공감해 주신 고객들의 꾸준한 성원 덕분에 '한국의 맛'이 국내 농가와 함께 성장할 수 있었다"며 "앞으로도 전국 각지의 우수한 식재료를 발굴해 업계 대표 로코노미 사례로 상생 모델을 이어가겠다"고 밝혔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삼성전자 100조 특별배당 임박…주당 1만5천원
- 2.근육 늘고, 2주에 1번 맞고…위고비·마운자로 잡는다
- 3.[단독] 노태문 대표, 내일 경영 설명회…첫 DX 적자 타개책 주목
- 4.이 가격에 누가 김밥 사먹나…동네 분식점 줄폐업
- 5.10만원 '주식 축의금'에 우르르…2주 만에 신혼부부 3만명 몰렸다
- 6.SK하이닉스 '주식 성과급' 타결 초읽기…현대차도 교섭 재개
- 7.옛 청약통장 갈아타기 '막차'…9월 지나면 못 바꾼다
- 8.40조 풀자 170만닉스...150조 푼다는 삼성전자는?
- 9.韓서 한 달 일하고 中서 평생 국민연금?…외국인 추납 논란
- 10.'주문 다 못 맞춘다'…삼성전자, 파운드리 가격 최대 15% 인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