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이스피싱 94%는 '중국발'…피해액 5년간 4조원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9.30 09:49
수정2025.09.30 11:13
최근 5년간 보이스피싱 피해액이 4조원을 넘어선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또 보이스피싱 전화 발신국 94.2%가 중국으로 나타났습니다.
국회 과학기술정보방송통신위원회 소속 이상휘 의원(국민의힘)은 30일 경찰청 자료를 분석해 이같이 밝혔습니다.
보이스피싱 범죄가 처음 일어난 2006년부터 2021년까지 15년간 누적 피해액(통계청 기준) 3조8천681억원을 넘어선 수치입니다.
지난해부터 올해 상반기까지 파악된 보이스피싱 전화 발신국 94.2%가 중국이었고 베트남 4.1%, 태국 0.58% 순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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