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SKT, 추석 앞두고 협력사 대금 1천330억 조기 지급

SBS Biz 김한나
입력2025.09.30 09:17
수정2025.09.30 09:22

SK텔레콤이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들의 재정 부담 완화를 위해 1천330억원 규모의 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SK텔레콤은 SK브로드밴드, SK스토아와 함께 매년 설·추석 명절 전 대금 조기 지급을 시행해왔습니다. 



이번 추석에도 전국 1천430여개 협력사와 250여개 유통망에 약 1천330억원을 연휴 시작 전에 지급할 예정입니다.

이를 포함한 올해 전체 조기 지급 규모는 2천560억원이라고 SK텔레콤은 설명했습니다.

SK텔레은 글로벌 경기 불확실성과 고금리·고물가 환경 속에서 협력사가 원활히 자금을 운영하고 명절 전 안정적으로 사업을 이어갈 수 있도록 돕기 위해 조기 지급 조치를 취했다고 강조했습니다.

김양섭 SK텔레콤 Corp.Planning센터장(CFO)은 "이번 대금 조기 지급이 중소 협력사들의 경영 안정에 보탬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신뢰를 기반으로 협력사와 함께 성장하는 건강한 산업 생태계를 만들어가겠다"고 말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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