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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클렌징폼 3900원·토너 4900원" 무신사, 초저가 뷰티 제품 내놨다

SBS Biz 정대한
입력2025.09.30 08:10
수정2025.09.30 08:11

[사진=무신사]

무신사가 전개하는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초저가 스킨케어 라인을 새롭게 선보이며 ‘가성비’ 뷰티 시장 공략에 나선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뷰티가 새롭게 선보이는 스킨케어 라인은 클렌징폼, 크림, 토너, 세럼 등 총 8종의 기초 제품으로 구성됐습니다.

피부 타입에 맞춰 히알루론산, 세라마이드, 시카 라인으로 세분화했으며, 대표 제품인 세럼은 글로벌 ODM(연구·개발·생산) 기업 코스맥스와 협업해 개발했습니다.

스킨케어 라인 제품 판매가는 3900원부터 최대 5900원으로 구성됐습니다.

△퍼펙트 클리어 클렌징 폼(3900원) △히알루론산 밸런싱 토너(4900원) △트리플 시카 카밍 세럼(5900원) 등 최대 5천 원대의 합리적인 가격으로 필수 기초 제품을 선보입니다.



이번 신제품은 전국 28개 무신사 스탠다드 오프라인 매장에서 판매될 예정이며, 온라인에서는 오늘(30일)부터 판매됩니다.

특히, 오는 10월 12일까지 세트 구성을 최대 15% 할인된 가격에 판매할 계획입니다.

무신사 스탠다드 관계자는 "고물가 상황 속에서 합리적인 소비를 추구하는 고객을 위해 가격은 낮추고 품질은 높인 초저가 뷰티 제품을 선보이게 됐다"며 "앞으로 선케어, 바디케어 등 다양한 뷰티 카테고리에서 필수 기능에 집중한 가성비 제품군을 확대해 나갈 계획"이라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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