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반기 중간배당 기업 26%↑…삼성전자 4.9조원 배당
SBS Biz 이정민
입력2025.09.30 07:25
수정2025.09.30 07:25
[상장사 배당금 (PG) (사진=연합뉴스)]
올해 상반기 중간배당을 실시한 기업이 늘면서, 배당 총액이 지난해 같은 기간보다 1조8000억원가량 불어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기업분석연구소 리더스인덱스가 국내 상장사의 배당 현황을 조사한 결과, 지난해보다 26% 많은 135곳이 배당을 실시한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배당 총액은 17% 증가한 12조6763억원으로, 삼성전자가 상반기 4조9000억원 넘게 배당하며 1위에 올랐고, 현대차가 약 1조3천억원으로 뒤를 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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