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인신고하면 100만원 드려요"…언제부터? 어떻게?
SBS Biz 김성훈
입력2025.09.30 06:32
수정2025.09.30 07:03
서울시는 신혼부부가 혼수와 살림 장만에 쓸 수 있게 최대 100만원씩을 지원하는 '신혼부부 결혼·살림비용 지원' 시범사업을 한다고 오늘(30일) 밝혔습니다.
지원 규모는 1천가구이며, 오는 10월 13일부터 24일까지 몽땅정보만능키 누리집(//umppa.seoul.go.kr)에서 참여 신청을 받습니다.
지원 대상은 올해 7월 14일 이후 혼인신고를 한 부부 가운데 ▲ 1인 이상이 주민등록상 서울 거주 ▲ 중위소득 120% 이하 ▲ 1인 이상이 대한민국 국민인 가구입니다.
신청 시에는 결혼 준비 및 살림 비용에 대한 증빙자료를 제출해야 합니다.
생애 1회 지원으로, 동일한 사업으로 이미 지원받았거나 서울시 공공예식장 지원사업인 '더 아름다운 결혼식'을 통해 비품비(결혼장려금) 지원을 받은 경우는 제외합니다.
시는 신청자에 대해 자격 검증 절차를 거쳐 지원 대상을 선정할 계획입니다.
신청자 수가 예산 범위를 초과하면 소득 수준이 낮은 순, 신청일이 빠른 순, 혼인신고일이 빠른 순으로 지원합니다.
지원금은 12월 중 지급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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