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신운용,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 장내매매 위탁운용사 선정
SBS Biz 박규준
입력2025.09.29 18:15
수정2025.09.29 18:31
대신증권 계열 대신자산운용은 주택도시기금 앵커리츠의 장내매매 위탁운용사로 최종 선정됐다고 오늘(29일) 밝혔습니다.
앵커리츠는 정부가 2020년 공모 부동산 간접투자 시장 활성화를 위해 주택도시기금을 투자해 조성했으며 코람코자산신탁이 운용을 맡았습니다.
지난해 개편된 앵커리츠 투자 가이드라인에 따라 투자활동 범위가 상장 리츠와 공모 부동산 펀드 발행에 국한되지 않고 유통시장으로 확대됐습니다.
이에 코람코자산신탁은 장내매매를 위한 액티브 펀드를 조성하고자 지난해 말 위탁운용사를 공개 모집했으나 외부 투자금 모집에 난항을 겪었고, 이번 재선정 과정에서는 대신자산운용을 위탁운용사로 최종 낙점했습니다.
대신자산운용은 외부 투자금이 확보되는 대로 펀드 조성에 속도를 낼 예정입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결혼 자금으로 쓸게요' 이젠 안 돼…은행권, 대출 용도 더 깐깐히 따진다
- 2.'연 10% 준다'…하루 5천원 적금에 30만명 '우르르'
- 3.목동 '병풍 49층' 퇴짜…압구정도 최고층 줄인다
- 4.2만5천원짜리를 7만원에?…중학생 울린 문구점 '결국'
- 5.개인정보 털려 탈퇴했는데…티빙 보상 셀프신청 '시끌'
- 6.계란 두 판에 고작 9900원?…동네 슈퍼로 오세요
- 7.3억 영끌족 비상…월 상환액 126만원→206만원 '이자폭탄’'
- 8.기저귀도 못 뗐는데…월세로 돈버는 '아기 건물주'
- 9."20억 집 팔고 15억 美주식에"…직장인 글에 '와글와글'
- 10.다 팔고 손해?…현대로템, STX에 556억 청구 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