노동장관, 중견련 첫 방문…노란봉투법·정년연장 논의
SBS Biz 서주연
입력2025.09.29 15:47
수정2025.09.29 17:57
노동부 장관이 중견련을 찾은 건 역대 처음으로, 김 장관은 노란봉투법, 산업재해 예방, 정년연장 등 주요 정책과제에 대해 중견 기업계 의견을 듣기 위해 방문했습니다.
김 장관은 "진짜 성장을 위해서는 중소, 중견, 대기업으로 이어지는 성장 사다리가 굳건해야 한다"며 "중견 기업계에서 청년들을 위한 양질의 일자리와 일 경험 창출에 선도적 역할을 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최 회장은 "고용노동정책의 핵심 동반자로서 적극적 역할을 하겠다"면서도 노란봉투법 시행에 앞서 경영계 의견이 매뉴얼 등에 충분히 반영돼야 한다고 강조했습니다.
그러면서 실질적 중대재해 예방을 위해서는 노사가 공동 책임 주체가 되도록 정책이 추진돼야 하고, 정년연장 논의에서 노동시장 양극화, 신규 고용축소 등 부작용을 고려해달라고 건의했습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세금폭탄 맞느니…SK하이닉스 80% "연금에 넣어달라" [많이 본 경제뉴스]
- 2.삼성, 사상 첫 '연봉 50% 초과' 성과급 검토…"메모리만 특혜" 반발
- 3.방산 대박 또 터졌다…강훈식 "노르웨이와 1.3조 천무 계약"
- 4.12평 아파트 한 채가 18억?…누가 살까 했더니 '반전'
- 5.금 10%·은 30% 폭락…이 참에 살까? 말까?
- 6."선물로 드린 가습기 쓰지 마세요"…스타벅스 무슨 일?
- 7.국제금값, 온스당 5500달러 돌파 후 반락…은값도 하락
- 8.86만 닉스에 소환된 '전원버핏'…얼마나 벌었나?
- 9.'7200원→5만원' 폭등…오픈런에 난리난 디저트 뭐길래
- 10.SK하이닉스 대만 TSMC도 제쳤다…"돈 가장 잘 버는 회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