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머니줌인] 사흘 연속 하락 끝…코스피 3400선 재탈환 성공
SBS Biz
입력2025.09.29 15:45
수정2025.09.29 17:34
■ 머니쇼+ '머니줌인' - 홍춘옥 프리즘투자자문 대표
3400선을 내줬던 코스피가 오늘(29일)은 장초반 반등세를 보였는데요. 곧 추석 연휴잖아요? 보통은 긴 연휴 전에는 약세·연휴 후에는 반등 흐름 보였는데 요즘 한국증시는 참 종잡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여기에 3분기 실적 시즌 본격화, 상법 개정안 추진, 미국과의 환율 협상 타결까지 변수들이 많습니다. 금리·환율·정책·수급이 엇갈리는 가운데, 하반기 포트폴리오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지 오늘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난 사흘간 하락하며 3400선을 내줬던 코스피가 오늘 장초반에는 반등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마감가 확인) 곧 긴 추석 연휴잖아요? 과거 사례를 보면 연휴 직전엔 약세, 연휴 후엔 반등 경향이 있었잖아요?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을 예상하시나요?
- 사흘 연속 하락 끝…코스피 3400선 재탈환 성공
- 美 PCE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감…증시 훈풍
- 정부·여당 3차 상법 개정 추진…증권주 랠리
- 외인·기관 순매수 전환…수급 개선에 시장 반등
- 반도체 대형주 동반 상승…코스피 반등 견인
- 네이버, 두나무 협력 기대감에 8% 급등
- 정책 기대감 속 전기전자·보험 등 강세 업종
- 코스피, 사흘 만에 1% 상승…3420선 회복
- 금리 인하·상법 개정 기대감…코스피 회복세
Q. 연휴 이후에는 3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는데요. 증권가에선 코스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보더라고요? 이번 실적 시즌, 증시에 어떤 역할을 할까요? 주목할 만한 섹터도 있을까요?
- 실적 시즌 본격화…3Q 영업이익 반등 기대감
- 대형주 중심 실적 개선 분위기 확산 조짐
- 반도체 영업이익 전망치 전월比 6.6% 상향
- 일부 업종만 회복 뚜렷…전기전자 중심 흐름
- 증권가, 순환매 넘어 실적 기반 랠리 기대
- 실적 호전 기업 중심으로 시장 무게 중심 이동
- 실적 발표 분수령…시장 추가 상승 동력 될까
- 실적 시즌 격랑 속 수익성 기업 주목
- 코스피 수익 추정치 상향, 밸류 부담 완화 기대
- 실적 계절성 반전 기대감, 투자 전략 분수령
Q.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는 25% 넘게 올랐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되레 주식을 팔고 있어요? 특히 9월 한 달간 9조7000억 원어치를 팔았다고 하는데…'코스피 고점론'에 대한 불안감이 실제로 커진 걸까요?
- 코스피 25% 상승 속 개인은 매도 행렬
- 개인, 9월에만 9조7천억 순매도 나서
- 개인 순매도 급증…고점 불안감 반영?
- 3분기 개인 순매도액 역대 최대치 눈앞
- 외국인 매수세와 개인 매도세 엇갈림 대조
- 증시 오를수록 개인은 익절 나서나
- 개인 이탈 속도 빠르다…시장 안정성 변수
- 고점 경계론 확대…투자 심리 위축 우려
- 개인 자금 외국시장 유출 흐름 지속
- 시장 상승에도 개인 투자자엔 부담 커져
Q. 정부와 여당이 3차 상법 개정안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주주환원 기대감이 커졌는데요. 법 시행 시 강제로 소각해야 할 규모가 무려 72조 원이더라고요? 이 정책 모멘텀이 증시 전반에 어떤 자극을 줄 수 있을까요?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에는 애로사항이 생기진 않을까요?
- 자사주 소각 의무화…상장사 72조 강제 소각 위기
- 자사주 소각 규모 72조…R&D 2년치 사라질 판
- 보유 현금 절반 규모…상장사 유동성 제약 우려
- 단기 주가 부양 기대…장기 성장성 훼손 논란
- 소각 땐 EPS·BPS↑…단기 증시 호재 기대감
- 자사주 소각 뒤 경영권 위협 기업 707곳
- 재계 "비상금 뿌리는 셈"…행동주의 공세 우려
- 상법 개정안, '1년 내 소각' 유력…기업들 긴장
Q. 미국이 액화천연가스(LNG) 프로젝트를 대폭 확대하면서 20척 이상의 LNG선 신규 발주한다는 이야기가 나와요? 중국 조선소를 배제하고 한국 조선소를 협의 중이라고 하던데…미국 조선소를 가진 한화그룹이 대표적 수혜주로 꼽히더라고요?
- 미국 LNG선 발주 확대…조선업 수혜 기대
- 중·대형 한국 조선사 미국 발주 유리
- 한화 조선 계열사 수혜주로 부상 가능성
- 중국 제외 발주…한국 조선사 경쟁력 부각
- 조선 업황 회복 기대감에 투자 심리 자극
- LNG 수요 증가, 선박 건조 산업에 불 붙나
- 글로벌 탈중국화 흐름 속 조선사 돋움
- 에너지 전환과 LNG 투자 확대 동력
- 대형 조선사 중심 매력 부각될 전망
Q. 27일,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미국과 환율협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는데요. 미국은 줄곧 '달러 강세 속 원화 절상'을 요구해왔잖아요? 최근 환율이 1,410원대로 약세를 보이는 상황인데…이번 협상이 실제로 환율 안정에 도움을 줄까요?
- 구윤철 "한미 환율협상 완료…조만간 발표"
- 환율 협상 완료 발표, 시장 기대 혼재
- 통화스와프 별도…원화 절상 논의 중심
- 협상 완료 시 환율 관찰국 제외 가능성 커져
- 협상 타결 기대감 속 환율 일시 안정 가능성
- 협상 발표 vs 실질 효과…시장 반응 주목
- 달러 급등세 둔화되면 원화 반등 시그널
- 협상 완료 발표에도 환율 고공비행 지속
- 협상 완료가 곧 환율 하락으로 직결은 아냐
- 발표 시점 및 내용에 따라 환율 민감성 확대
Q. 추석 연휴와 중국 국경절 휴장이 겹치면서 달러 수급 왜곡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 단기적으로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 얼마나 보십니까?
- 추석·국경절 동시 휴장…외환 수급 왜곡 우려
- 달러 수급 비틀림, 환율 급등 요인 가능성
- 협상 발표 대기…환율 등락 폭 확대 우려
- 시장 관망세 강화, 단기 변동성 장세 가능성
- 유동성 축소 구간, 환율 흐름 불확실성 확대
- 대외 지표 발표 임박…환율 방향성 갈림
- 연휴 직전 수급 불안 심화 가능성
- 환율 스파이크 가능성 대비 전략 필요
- 수급 왜곡 리스크, 단기 채권·통화 시장 영향
Q. 환율 불안이 이어지면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시점도 뒤로 밀릴 수 있다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10월 금통위, 유지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나요?
- 환율 불안, 한은 금리인하 스케줄 부담
- 금통위 10월 동결 가능성 우세 분석
- 환율 압박 클 경우 금리 인하 시점 후퇴
- 금통위, 시장 기대 조정 압력 직면
-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증시 리스크 요인
- 한은, 환율 안정 전제 없인 완화 부담
- 환율→금리 경로 주시…정책 스탠스 휘청
- 금통위 결정, 대내외 불확실성 속 분수령
- 금리 동결 예상…하반기 매크로 변수 악재
- 환율 안정 조건 충족 안 되면 인하 지연
Q. 이번 주에는 9월 고용·ISM 제조업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죠.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도 여전히 남은 상황인데…앞으로의 한국증시에 가장 큰 변수, 어떻게 보세요?
- 9월 고용·ISM 지표 발표 앞두고 긴장 고조
- 미국 지표, 연준 금리 향방 결정할 핵심
- 셧다운 우려까지…정책 리스크 겹친 변수
- 국내 증시, 대외 지표에 운명 맡겨질까
- 고용지표 강세면 금리 인하 기대 꺾일까
- ISM 제조업 수치, 글로벌 수요 가늠자
- 지표 발표 시점, 변동성 확대 기점 가능성
- 한국증시, 수출·환율·지표 삼중 변수 노출
- 대외 지표→수급 회전→지수 반응 흐름 가늠
- 외국인 자금 흐름, 지표 충격 흡수 여부 관건
Q. 마지막으로 현시점에 하반기 포트폴리오 전략, 어떻게 짜야 한다고 보세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3400선을 내줬던 코스피가 오늘(29일)은 장초반 반등세를 보였는데요. 곧 추석 연휴잖아요? 보통은 긴 연휴 전에는 약세·연휴 후에는 반등 흐름 보였는데 요즘 한국증시는 참 종잡을 수가 없는 것 같아요? 여기에 3분기 실적 시즌 본격화, 상법 개정안 추진, 미국과의 환율 협상 타결까지 변수들이 많습니다. 금리·환율·정책·수급이 엇갈리는 가운데, 하반기 포트폴리오 전략은 어떻게 세워야 할지 오늘 집중적으로 짚어보겠습니다. 홍춘욱 프리즘투자자문 대표님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Q. 지난 사흘간 하락하며 3400선을 내줬던 코스피가 오늘 장초반에는 반등하는 모습이었는데요 (마감가 확인) 곧 긴 추석 연휴잖아요? 과거 사례를 보면 연휴 직전엔 약세, 연휴 후엔 반등 경향이 있었잖아요? 이번에도 비슷한 흐름을 예상하시나요?
- 사흘 연속 하락 끝…코스피 3400선 재탈환 성공
- 美 PCE 둔화에 금리 인하 기대감…증시 훈풍
- 정부·여당 3차 상법 개정 추진…증권주 랠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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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책 기대감 속 전기전자·보험 등 강세 업종
- 코스피, 사흘 만에 1% 상승…3420선 회복
- 금리 인하·상법 개정 기대감…코스피 회복세
Q. 연휴 이후에는 3분기 실적 시즌이 본격화되는데요. 증권가에선 코스피 영업이익이 전년 대비 +18% 증가할 것으로 보더라고요? 이번 실적 시즌, 증시에 어떤 역할을 할까요? 주목할 만한 섹터도 있을까요?
- 실적 시즌 본격화…3Q 영업이익 반등 기대감
- 대형주 중심 실적 개선 분위기 확산 조짐
- 반도체 영업이익 전망치 전월比 6.6% 상향
- 일부 업종만 회복 뚜렷…전기전자 중심 흐름
- 증권가, 순환매 넘어 실적 기반 랠리 기대
- 실적 호전 기업 중심으로 시장 무게 중심 이동
- 실적 발표 분수령…시장 추가 상승 동력 될까
- 실적 시즌 격랑 속 수익성 기업 주목
- 코스피 수익 추정치 상향, 밸류 부담 완화 기대
- 실적 계절성 반전 기대감, 투자 전략 분수령
Q. 이재명 정부 출범 이후 코스피는 25% 넘게 올랐지만, 개인 투자자들은 되레 주식을 팔고 있어요? 특히 9월 한 달간 9조7000억 원어치를 팔았다고 하는데…'코스피 고점론'에 대한 불안감이 실제로 커진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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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개인, 9월에만 9조7천억 순매도 나서
- 개인 순매도 급증…고점 불안감 반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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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고점 경계론 확대…투자 심리 위축 우려
- 개인 자금 외국시장 유출 흐름 지속
- 시장 상승에도 개인 투자자엔 부담 커져
Q. 정부와 여당이 3차 상법 개정안 추진에 속도를 내면서 주주환원 기대감이 커졌는데요. 법 시행 시 강제로 소각해야 할 규모가 무려 72조 원이더라고요? 이 정책 모멘텀이 증시 전반에 어떤 자극을 줄 수 있을까요? 기업들의 유동성 확보에는 애로사항이 생기진 않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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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자사주 소각 규모 72조…R&D 2년치 사라질 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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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에너지 전환과 LNG 투자 확대 동력
- 대형 조선사 중심 매력 부각될 전망
Q. 27일, 구윤철 경제부총리가 '미국과 환율협상이 완료됐다'고 밝혔는데요. 미국은 줄곧 '달러 강세 속 원화 절상'을 요구해왔잖아요? 최근 환율이 1,410원대로 약세를 보이는 상황인데…이번 협상이 실제로 환율 안정에 도움을 줄까요?
- 구윤철 "한미 환율협상 완료…조만간 발표"
- 환율 협상 완료 발표, 시장 기대 혼재
- 통화스와프 별도…원화 절상 논의 중심
- 협상 완료 시 환율 관찰국 제외 가능성 커져
- 협상 타결 기대감 속 환율 일시 안정 가능성
- 협상 발표 vs 실질 효과…시장 반응 주목
- 달러 급등세 둔화되면 원화 반등 시그널
- 협상 완료 발표에도 환율 고공비행 지속
- 협상 완료가 곧 환율 하락으로 직결은 아냐
- 발표 시점 및 내용에 따라 환율 민감성 확대
Q. 추석 연휴와 중국 국경절 휴장이 겹치면서 달러 수급 왜곡 우려가 제기되고 있는데, 단기적으로 환율 변동성이 커질 가능성, 얼마나 보십니까?
- 추석·국경절 동시 휴장…외환 수급 왜곡 우려
- 달러 수급 비틀림, 환율 급등 요인 가능성
- 협상 발표 대기…환율 등락 폭 확대 우려
- 시장 관망세 강화, 단기 변동성 장세 가능성
- 유동성 축소 구간, 환율 흐름 불확실성 확대
- 대외 지표 발표 임박…환율 방향성 갈림
- 연휴 직전 수급 불안 심화 가능성
- 환율 스파이크 가능성 대비 전략 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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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환율 불안이 이어지면 한국은행의 금리인하 시점도 뒤로 밀릴 수 있다는 분석도 있더라고요. 10월 금통위, 유지 가능성이 높다고 보시나요?
- 환율 불안, 한은 금리인하 스케줄 부담
- 금통위 10월 동결 가능성 우세 분석
- 환율 압박 클 경우 금리 인하 시점 후퇴
- 금통위, 시장 기대 조정 압력 직면
- 금리 인하 기대감 약화…증시 리스크 요인
- 한은, 환율 안정 전제 없인 완화 부담
- 환율→금리 경로 주시…정책 스탠스 휘청
- 금통위 결정, 대내외 불확실성 속 분수령
- 금리 동결 예상…하반기 매크로 변수 악재
- 환율 안정 조건 충족 안 되면 인하 지연
Q. 이번 주에는 9월 고용·ISM 제조업 지표 발표가 예정돼 있죠. 미국의 연방정부 셧다운 우려도 여전히 남은 상황인데…앞으로의 한국증시에 가장 큰 변수, 어떻게 보세요?
- 9월 고용·ISM 지표 발표 앞두고 긴장 고조
- 미국 지표, 연준 금리 향방 결정할 핵심
- 셧다운 우려까지…정책 리스크 겹친 변수
- 국내 증시, 대외 지표에 운명 맡겨질까
- 고용지표 강세면 금리 인하 기대 꺾일까
- ISM 제조업 수치, 글로벌 수요 가늠자
- 지표 발표 시점, 변동성 확대 기점 가능성
- 한국증시, 수출·환율·지표 삼중 변수 노출
- 대외 지표→수급 회전→지수 반응 흐름 가늠
- 외국인 자금 흐름, 지표 충격 흡수 여부 관건
Q. 마지막으로 현시점에 하반기 포트폴리오 전략, 어떻게 짜야 한다고 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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