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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차 소비쿠폰 '정상 신청 가능'…신청률 74.7%

SBS Biz 송태희
입력2025.09.29 13:11
수정2025.09.29 13:16

 2차 민생회복 소비쿠폰 신청률이 일주일간 75%에 육박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행안부는 "온·오프라인 신청과 지급 시스템이 모두 정상 운영되고 있으며, 신용·체크카드 지급분의 사용지역 변경 기능도 이날 오전 11시부로 정상화됐다"고 밝혔습니다. 현재는 출생 연도 구분 없이 신청할 수 있습니다.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지난 28일 24시 기준 2차 소비쿠폰 신청자는 총 3천408만명으로 전체 지급대상자(4천560만7천510명)의 74.7%를 기록했습니다. 


 
신청자에게 지급된 금액은 3조4천80억원에 달합니다. 

지급 수단별로는 신용·체크카드가 2천515만 명으로 가장 많았고, 모바일·카드형 지역사랑상품권 549만명, 지류형 상품권 51만4천명, 선불카드 293만명으로 집계됐습니다.
 


지역별 신청률을 보면 인천(80.25%)과 세종(79.30%)이 가장 높았고, 대전(76.74%), 경기(76.15%), 대구(75.37%)도 전국 평균을 웃돌았습니다. 
 
반면 제주(67.31%), 강원(70.31%), 전북(70.72%) 등은 상대적으로 낮았습니다.

현재 국민신문고 시스템 장애로 인해 온라인 이의신청이 어려운 상황이라 이의신청이 필요한 사람은 주민센터를 방문해야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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