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재 한 번에 금융권 '비상…은행·부동산 차질
SBS Biz 최나리
입력2025.09.29 11:24
수정2025.09.29 11:42
[앵커]
이번 사태로 발생한 가장 치명적인 문제 중 하나는 신분증 확인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겁니다.
은행 대출을 포함해 각종 금융서비스 이용에 큰 문제가 생긴 건데, 정확한 현재 상황과 대처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최나리 기자, 은행들 지금 정확한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일부 서비스가 재개되곤 있지만, 본인확인이 필요한 금융권 업무는 멈춰 섰습니다.
아직도 전 은행권에서 실물 주민등록증만으로는 입출금 계좌 개설, 인증서 발급 등과 같은 은행 업무를 볼 수 없습니다.
비대면은 물론, 대면으로도 불가능한데요.
실물 주민등록증 서비스 복구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은행들은 고객들에게 영업점을 이용할 때 실물 주민등록증은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알람을 보내는 등 대체 본인 인증 수단을 지참하도록 안내하고 있고요.
은행 직원들에게는 고객 응대 매뉴얼을 배포해 영업 차질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우체국 금융 서비스는 복구돼 체크카드·인터넷 뱅킹·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이용 등 모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앵커]
실물 주민등록증 대신 대체 신분증을 활용해야겠군요.
아예 점포가 없는 인터넷은행들은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한때 업무가 원활히 되진 않았다가 오전에 복구된 상황입니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출 등 일부 대출이 아예 중단됐었고요.
카카오뱅크는 일부 대출의 경우 실물 서류를 이미지로 내도록 하는 등 중단 없이 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정부 전산망이 순차 복구되면서 모든 대출 상품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처됐습니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시스템 장애로 부동산 거래나 임대차계약 신고 절차 등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납기가 도래하는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등 모든 지방세 세목에 대해 신고·납부 기한을 10월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이번 사태로 발생한 가장 치명적인 문제 중 하나는 신분증 확인에 차질이 빚어졌다는 겁니다.
은행 대출을 포함해 각종 금융서비스 이용에 큰 문제가 생긴 건데, 정확한 현재 상황과 대처법까지 알아보겠습니다.
최나리 기자, 은행들 지금 정확한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일부 서비스가 재개되곤 있지만, 본인확인이 필요한 금융권 업무는 멈춰 섰습니다.
아직도 전 은행권에서 실물 주민등록증만으로는 입출금 계좌 개설, 인증서 발급 등과 같은 은행 업무를 볼 수 없습니다.
비대면은 물론, 대면으로도 불가능한데요.
실물 주민등록증 서비스 복구에 시간이 걸리는 것으로 알려졌기 때문입니다.
은행들은 고객들에게 영업점을 이용할 때 실물 주민등록증은 사용할 수 없다는 내용의 알람을 보내는 등 대체 본인 인증 수단을 지참하도록 안내하고 있고요.
은행 직원들에게는 고객 응대 매뉴얼을 배포해 영업 차질 최소화에 나섰습니다.
다행히 우체국 금융 서비스는 복구돼 체크카드·인터넷 뱅킹·현금 자동 입출금기(ATM) 이용 등 모든 금융 서비스를 이용할 수 있게 됐습니다.
[앵커]
실물 주민등록증 대신 대체 신분증을 활용해야겠군요.
아예 점포가 없는 인터넷은행들은 상황이 어떻습니까?
[기자]
한때 업무가 원활히 되진 않았다가 오전에 복구된 상황입니다.
케이뱅크와 토스뱅크는 개인사업자 대출 등 일부 대출이 아예 중단됐었고요.
카카오뱅크는 일부 대출의 경우 실물 서류를 이미지로 내도록 하는 등 중단 없이 대출 서비스 이용이 가능했습니다.
지금은 정부 전산망이 순차 복구되면서 모든 대출 상품 이용이 가능하도록 조처됐습니다.
다만, 부동산 거래 시스템 장애로 부동산 거래나 임대차계약 신고 절차 등은 차질을 빚고 있습니다.
행정안전부는 30일 납기가 도래하는 재산세 등 정기분 지방세 등 모든 지방세 세목에 대해 신고·납부 기한을 10월 15일까지 연장하기로 했습니다.
SBS Biz 최나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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