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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머니쇼 '하우머니' - 한용희 그로쓰리서치 수석연구원 

오늘(29일)의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과 주목해 볼 산업 리포트까지 알아보겠습니다. 그로쓰리서치 한용희 수석연구원 모셨습니다.

Q. 지난주 금요일의 국내증시, 큰 폭으로 하락했었는데요. 오늘 개장 후 상황은 어떻게 보세요?

- 긴 추석 연휴 앞둔 국내증시…오늘 개장 후 상황은?

Q. 지난주 금요일, 대부분의 종목과 업종군이 하락하는 와중에도 소개해주셨던 기업인 디앤디파마텍은 6% 넘게 올랐잖아요. 이유는 무엇 때문이라고 봐야 할까요? 

- 지난주, 디앤디파마텍 NH투자증권 '비만데이'
- 글로벌 MASH 치료제 시장, 2024년 7.8억 달러
- MASH 치료제 시장, '34년 925억 달러 성장 전망
- MASH 치료제 시장, 10년간 연평균 성장률 28%
- 디앤디파마텍 "연말 지방간 감소 효과 확인 기대"
- 디앤디파마텍 "상당히 많은 MASH 환자 모집"
- 노보, 경구용 펩타이드 상용화로 높은 효능 보유
- 노보, 많은 펩타이드 사용으로 상업적 문제 부각
- 디앤디파마텍, 기존 대비 경쟁우위 보일 제품 개발
- 화이자, 멧세라 인수…경구용 GLP-1에 관심 보여
- 화이자, 멧세라 인수…디앤디 '오랄링크' 임상 가속
- 화이자, 경구용 비만약 개발 성과 보이지 못해
- 화이자 경구용 비먄악 포트폴리오 멧세라가 맡을 것
- 디앤디파마텍, MASH 치료제 DD01에 대한 자신감 
- FGF-21, MASH 동반 비만·당뇨 치료 효과 제한적
- DD01, MASH 동반 비만 환자에 체중감소 효과

Q. 오늘 소개해주실 탐방 기업은 어떤 곳인가요? 

- 심텍, 반도체 PCB 제조 및 판매 주력 중인 업체
- 심텍, 메모리 칩메이커·OSAR 패키징 테스트
- 심텍, 낸드 MCP 수주 확대·성장 모멘텀 본격화
- 심텍, 업황에 따른 영업 레버리지 효과 크게 작용
- 심텍 실적, 반도체 업황에 따른 변동성 높아
- 레거시 업황 회복…심텍 영업 레버리지 구간 진입
- 심텍 손익분기점 3300억 원, 가동률 70% 초반 해당
- 심텍, 과거 반도체 빅사이클 '영업이익률 20%대로'
- 심텍 MCP 부문, 2분기부터 수주 가시화된 상황
- AI 확산에 따른 대용량 서버향 HDD 교체 수요↑
- QLC SSD, HDD 수요 채우며 가동률 상승 견인
- 낸드 가동률 상승, PCB·패키징 업체 물량 증가로
- 소캠(SoCAMM), AI 서버향 차세대 성장 동력
- 소캠, CXL 메모리 모듈과 함께 심텍 신성장 동력
- 소캠, AI 서버에 사용되는 차세대 메모리 모듈
- 소캠, 저전력 D램 기반…HBM 대체 가능한 메모리
- 엔비디아, HBM 대안 메모리로 소캠 개발 중
- 심텍, 메모리 3사 핵심 PCB 제작…소캠 개발 준비
- 소캠 양산 시기, 빠르면 2025년 4분기로 예상
- 소캠 시장 본격 확대 시 심텍 경쟁력도 빠른 향상

Q. 오늘 소개해주실 산업 보고서는 어떤 내용이며, 주목해 볼 관련주는 어떤 곳인가요? 

- 최근 제약 업계의 또 다른 화두 '방사성의약품'
- 방사성 동위원소·표적분자 결합, 종양에 방사선 전달
- 플루빅토·루타테라 등 생존 기간 연장 효과 입증
- 방사성의약품, 폐암 등 고형암으로 적응증 확대
- 방사성의약품, 부작용 심한 환자군에 새로운 대안
- 전통 신약, 화학반응 통해 세포 내 단백질·효소 조절
- 방사성의약품, 방사선 활용 질병 진단·종양 파괴
- 방사성의약품, 기존 치료제에 내성 생겨도 효과 
- 방사성의약품, 짧은 반감기·특수한 인프라가 특징
- 방사성의약품, 독자적으로 소수기업만 공급 가능
- 방사성의약품, 초창기 기업이 시장 지배 구조 형성
- RLT 리간드 치료 부상…방사성의약품의 핵심
- RLT, 종양 주변에만 방사선 전달해 치료 가능
- RLT, 정상세포 손상 줄이고 암세포만 제거 가능
- 기존 항암제, 전신에 영향 미쳐 부작용 큰 상황
- 방사성의약품, 치료 효과·안전성 동시에 개선 가능
- 노바티스 '플루빅토' 전립선암 대상 생존기간 늘려
- 노바티스 '루타테라' 무진행 생존기간도 개선
- 방사성의약품, 적응증 넘어 시장 확장세 보여
- 플루빅토, 호르몬 치료 초기 단계로 확대 추진
- 루타테라, 다수 고형암으로 적용범위 확대 추진
- 폐암·유방암 등 적응증 확대 시 시장 규모도↑
- 전립선암, 특정 단백질 표적 진단·치료제 함께 개발
- 퓨처켐 FC705·셀비온 루-포큐보타이드 임상 진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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