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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시스템 복구 및 국민 불편 최소화에 모든 역량 집중"

SBS Biz 최지수
입력2025.09.28 12:15
수정2025.09.28 17:13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자료사진)]

이재명 대통령은 오늘(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와 관련해 "신속한 정부 시스템의 복구와 가동, 국민 불편의 최소화에 모든 역량을 집중하라"고 관계부처에 주문했습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오전 비상대책회의를 주재하고 김상호 국가위기관리센터장 등으로부터 상황을 보고 받은 뒤 이러한 지시를 했다고 강유정 대통령실 대변인이 브리핑에서 밝혔습니다.

아울러 이 대통령은 화재로 인한 장애 및 복구 현황을 숨김없이 설명하는 소통체계를 구축해 국민의 궁금증과 애로사항을 해소해달라고 당부했습니다. 

이와 함께 "금융·택배·교통 등 국민 생활과 밀접한 분야의 피해가 발생하지 않도록 민간과도 긴밀한 협력체계를 구축해달라"고 강조했습니다. 

더불어 "2023년 발생한 전산망 장애 이후에도 운영체계 이중화 등 신속한 장애 복구를 위한 조치가 제대로 마련되지 않았다"고 지적하면서 '이중 운영체계' 마련 등의 근본적 보완책 마련도 지시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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