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정자원 네트워크 장비 50%·핵심 보안장비 99% 재가동 완료"
SBS Biz 최지수
입력2025.09.28 09:21
수정2025.09.28 09:51
[27일 밤 대전 유성구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현장에서 소화수조에 담긴 불에 탄 리튬이온 배터리에 소방대원이 물을 뿌리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김광용 행정안전부 재난안전관리본부장이 오늘(28일) 국가정보자원관리원 화재 복구와 관련해 "이날 오전 5시쯤 항온항습기 복구를 시작해 1전산실부터 6전산실까지 성공적으로 가동을 완료했다"고 말했습니다.
김 본부장은 정부세종청사에서 개최한 중앙재난안전대책본부 회의에서 "네트워크 장비도 오전 7시 기준으로 50% 이상 가동동했다"고 전했습니다.
네트워크 장비 재가동을 진행해 이날 오전 7시 기준 50% 이상, 핵심 보안장비는 총 767대 중 763대(99%) 이상 재가동을 완료했습니다.
그는 "현재의 진행 상황으로 볼때 오늘 중 551개 서비스를 순차적으로 재가동해 서비스 정상여부를 확인할 수 있을 것 같다"면서도 "화재의 직접적인 영향을 받은 7-1 전산실 시스템들의 복구에는 다소 시간이 소요되겠지만 우선 복구되는 551개 서비스를 중심으로 사고 전 상황으로 복구하겠다"고 말했습니다.
특히 화재로 전소된 배터리 384개는 지난 27일 오후 9시36분 모두 화재 현장에서 반출 완료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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