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K하이닉스, 추석맞아 협력사 거래대금 2655억 조기 지급
SBS Biz 김동필
입력2025.09.26 09:41
수정2025.09.26 09:44
SK하이닉스가 다가오는 추석 명절을 맞아 협력사 506곳에 약 2천655억 원 규모의 거래대금을 조기 지급한다고 오늘(26일) 밝혔습니다.
SK하이닉스는 "명절을 앞두고 협력사의 자금 부담을 완화하고, 소속 구성원들이 풍성한 명절을 맞이할 수 있도록 거래대금을 조기에 지급하기로 했다”며 “어려운 글로벌 경쟁 환경을 함께 극복하고 있는 협력사들에 감사의 뜻을 전하며, 앞으로도 AI 산업의 핵심 파트너로서 동반성장 생태계 구축에 최선을 다하겠다”고 전했습니다.
회사 이번 조기지급이 단순한 자금 지원을 넘어 협력사들의 조직 안정성과 근무 만족도 향상으로 이어지길 기대하고 있습니다.
앞서 SK하이닉스는 2020년부터 거래대금 지급 횟수를 월 3회에서 4회로 늘리는 등 협력사 지원을 이어가고 있습니다.
SK하이닉스 김성한 부사장(구매 담당)은 "SK하이닉스가 AI 메모리 시장의 리더십을 계속 이어가기 위해서는 협력사와 강한 유대 관계를 유지하는 것이 핵심"이라며 "앞으로도 협력사와의 신뢰와 상생을 통해 AI 시대에 요구되는 경쟁력을 더욱 강화하겠다"고 강조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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