금융노조 "26일 총파업…임금인상·주 4.5일제 요구"
SBS Biz 김종윤
입력2025.09.24 15:55
수정2025.09.24 17:35
[금융노조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사진=연합뉴스)]
전국금융산업노동조합(금융노조)이 임금 인상과 주 4.5일제 도입을 요구하며 오는 26일 총파업을 예고했습니다.
금융노조는 24일 서울 중구 은행회관 정문에서 총파업 돌입 기자회견을 열어 이같이 밝혔으며, 파업에는 전체 조합원 10만여명 가운데 약 8만명이 참여할 계획이라고 했습니다.
다만 하루만 진행되는 경고성 파업으로, 이후 노조는 상황 변화에 따라 파업을 이어갈지 판단할 예정입니다.
노조는 산별중앙교섭을 통해 임금 인상 등 노동조건 개선을 요구했으나 사측은 수년간의 물가상승률에 상응하지 않는 낮은 인상률을 제시했다고 비판했습니다.
또 그간 노조가 요구해온 주 4.5일제에도 미온적인 태도를 보인다고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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