중기부 "투자 전담 VC‧초격차 스타트업 집중 지원"
SBS Biz 서주연
입력2025.09.24 15:51
수정2025.09.24 17:15
중소벤처기업부는 내일(25일) 서울창업허브 스케일업센터에서 초격차 벤처캐피탈(VC) 멤버십 위촉식 및 기업공개(IR) 데이를 개최한다고 밝혔습니다.
VC 멤버십은 초격차 스타트업에 투자한 이력이 있는 VC, 기업형 벤처캐피탈(CVC)를 중심으로 멤버십을 구축하여, 초격차 스타트업의 투자 유치 활동을 지원하고자 올해 4월 발족됐습니다. 스틱벤처스, 신한벤처투자 등 VC 9개사, LB인베스트먼트, 삼성벤처투자 등 CVC 11개사가 VC 멤버십에 선정됐습니다.
VC 멤버십 회원사에는 초격차 IR 프로그램 우선 참여, 개방형 혁신 스타트업 대상 IR 프로그램 우선 참여, 초격차 스타트업과의 정기 네트워킹 등 국내 최고 기술력을 보유한 딥테크 스타트업을 탐색할 수 있는 기회가 주어집니다.
올해 4월 발족 후 현재까지 총 6회의 IR데이가 진행됐으며, 148회의 멘토링, 87회의 투자 상담 등 VC 멤버십을 전용으로 하는 초격차 스타트업 대상 투자유치 프로그램이 적극 추진되고 있습니다.
이번 행사에는 조경원 창업정책관과 이대희 한국벤처투자 대표이사, VC 멤버십 회원사 25개사, 초격차 스타트업 10개사 등이 참석했습니다. 특히 ‘NEXT UNICORN Project’ 스타트업 펀드 운용사 5개사가 새롭게 합류하면서, 회원사 간 소속감을 높이고 VC 멤버십과 초격차 스타트업 간 네트워킹을 강화하기 위한 위촉장 수여식이 진행됐습니다. 이어 초격차 스타트업의 멤버십 전용 IR 프로그램과 스타트업-VC 간 네트워킹이 이어졌습니다.
ⓒ SBS Medianet & SBSi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부모님 추석 용돈 10만원은 옛말?…그래서 평균 얼마?
- 2.'당첨되면 7억 차익, 삼전닉스 직원 안 부러워'…경기도 주민 우르르
- 3.'일반 주유소 문 닫으란 소리냐'…주유소업계 뿔났다
- 4.'1000주에 최대 460만원 예상'…삼성전자 배당 받으려면 '이날'까지
- 5.200만원 아이폰 환불 사태 터졌다…무슨 일?
- 6.휴게소 갔다가 '깜짝'…결국 김밥 싸는 귀성객들
- 7.[단독] 1인당 최대 4천만원…삼성E&A 덮친 첫 통상임금 소송
- 8.'설마 우리 엄마 아빠도 대상?'…210만명이 놓친 '이 혜택'
- 9.'700 종신보험' 결국 막혔다…금감원, 생보사 판매 제동
- 10.'곧 명절인데' 삼성 냉장고 먹통…'알림 눌렀더니' 분통