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직설] OECD, 韓 경제성장률 1%로 전망…한국 경제 마주한 현실은?
SBS Biz 박다은
입력2025.09.24 09:54
수정2025.09.24 13:52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및 건국대 겸임교수, 양준석 가톨릭대 경제학부 교수, 최우진 고려대 국제대학원 교수, 허진욱 숙명여대 경제학부 교수
OECD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1%로 전망했습니다. OECD는 앞선 전망에서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지만, 이번엔 석달 전 수치를 그대로 유지했는데요. 0%대라는 최악의 상황은 벗어난 건가 싶지만서도 이번 전망치에서 다른 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우려스럽습니다. 그럼 이번 OECD 발표와 함께 한국 경제가 마주한 현실은 어떤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함께 해주실 세 분 소개하겠습니다. 가톨릭대 경제학부 양준석 교수, 고려대 국제대학원 최우진 교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허진욱 교수 나오셨습니다.
Q. OECD가 지난 6월 전망치와 마찬가지로 올해 우리 경제가 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도 세계 경제는 2.P%에서 0.3%포인트를 높인 3.2%로 올려잡았는데요. 이번 OECD의 전망치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Q. 9월 20일까지 수출이 401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3.5%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추석연휴로 조업일수가 짧았던 것과 비교해서 올해는 3.5일이 늘어난 효과라는데요. 실제로 들여다보면, 미국 관세로 인한 수출 타격이 본격화하고 있는 걸까요?
Q. 올해 2분기 한국이 미국에서 부과 받은 관세가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3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증가율은 1위로 가장 높았는데요. 미국의 관세가 유독 우리에게 뼈아프게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요?
Q. 한국은행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0.45%포인트 깎았다면, 내년엔 0.6%포인트 타격을 줄 것으로 봤습니다. 올해보다 내년이 관세 충격으로 인해 경제 충격이 더 커질까요?
Q.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GDP가 22년 만에 대마에 추월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똑같이 반도체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구조인데요.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걸까요?
우리 경제의 또 다른 아픈 손가락은 바로 내수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부터 민생경제 회복에 힘 썼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난 취임 100일 기자회견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가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취임 100일 기자회견) :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이 시급했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내수침체 때문에 허약해질 대로 허약해진 우리 경제에 긴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했습니다.]
Q.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추진했던 소비쿠폰이 1차에 이어서 2차가 풀립니다. 지난 1차와는 달리 국민 90%에게 10만 원씩 지급되는데요. 1차 때만큼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Q. 기준금리 결정에 참여하는 황건일 금융통화위원이 올해 기준금리 1회 인하를 예고했습니다. 그러면서도 10월일지 11월일지는 고민이라고 했는데요. 또, 10월 금통위가 가장 어려운 금통위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 한은의 고민은 뭐라고 보십니까?
Q. 취업난도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도 힘을 합쳐달라고 요청하자, 10대 대기업에서 대규모 채용 계획을 내놨습니다.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취업난 개선 효과가 있을까요?
Q. 대한상공회의소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 통계를 분석한 결과, 중국 간판기업의 성장속도가 한국보다 6.3배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글로벌 2000대기업 가운데 신규 진입한 우리 기업들은 금융사에 편중됐는데요. 무엇이 우리 기업들의 성장을 막고 있는 걸까요?
Q.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렸고, 최근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에 대한 매수 행렬을 보이고 있지만, 달러원 환율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습니다. 일시적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상단을 좀 더 열어놔야 할까요?
Q. 유럽발 재정위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1분기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4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나라보다는 아직 양호한 수준이라 아직 괜찮은 걸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OECD가 올해 우리나라의 경제성장률을 1%로 전망했습니다. OECD는 앞선 전망에서 우리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잇따라 하향 조정했지만, 이번엔 석달 전 수치를 그대로 유지했는데요. 0%대라는 최악의 상황은 벗어난 건가 싶지만서도 이번 전망치에서 다른 나라의 성장률 전망치를 상향 조정한 것과 비교하면 여전히 우려스럽습니다. 그럼 이번 OECD 발표와 함께 한국 경제가 마주한 현실은 어떤지, 하나씩 짚어보겠습니다. 그럼 함께 해주실 세 분 소개하겠습니다. 가톨릭대 경제학부 양준석 교수, 고려대 국제대학원 최우진 교수, 숙명여대 경제학부 허진욱 교수 나오셨습니다.
Q. OECD가 지난 6월 전망치와 마찬가지로 올해 우리 경제가 1% 성장할 것으로 내다봤습니다. 그러면서도 세계 경제는 2.P%에서 0.3%포인트를 높인 3.2%로 올려잡았는데요. 이번 OECD의 전망치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Q. 9월 20일까지 수출이 401억 달러로 전년동기 대비 13.5% 늘었습니다. 하지만 지난해 추석연휴로 조업일수가 짧았던 것과 비교해서 올해는 3.5일이 늘어난 효과라는데요. 실제로 들여다보면, 미국 관세로 인한 수출 타격이 본격화하고 있는 걸까요?
Q. 올해 2분기 한국이 미국에서 부과 받은 관세가 세계에서 6번째로 많은 33억 달러를 기록했습니다. 증가율은 1위로 가장 높았는데요. 미국의 관세가 유독 우리에게 뼈아프게 나타나는 이유는 뭘까요?
Q. 한국은행은 미국의 관세 정책이 올해 한국 경제 성장률을 0.45%포인트 깎았다면, 내년엔 0.6%포인트 타격을 줄 것으로 봤습니다. 올해보다 내년이 관세 충격으로 인해 경제 충격이 더 커질까요?
Q. 올해 우리나라의 1인당 GDP가 22년 만에 대마에 추월당할 것으로 전망되고 있습니다. 똑같이 반도체 수출 의존도가 높은 구조인데요. 왜 이런 결과가 나온 걸까요?
우리 경제의 또 다른 아픈 손가락은 바로 내수인데요. 이재명 대통령은 취임 후부터 민생경제 회복에 힘 썼다고 밝혔습니다. 이 대통령의 지난 취임 100일 기자회견 목소리 듣고 이야기 이어가보겠습니다.
[이재명 대통령(취임 100일 기자회견) : 무엇보다 민생경제 회복이 시급했습니다. 장기간 이어진 내수침체 때문에 허약해질 대로 허약해진 우리 경제에 긴급하게 심폐소생술을 시행해야 했습니다.]
Q. 이재명 정부가 출범하자마자 추진했던 소비쿠폰이 1차에 이어서 2차가 풀립니다. 지난 1차와는 달리 국민 90%에게 10만 원씩 지급되는데요. 1차 때만큼 효과를 낼 수 있을까요?
Q. 기준금리 결정에 참여하는 황건일 금융통화위원이 올해 기준금리 1회 인하를 예고했습니다. 그러면서도 10월일지 11월일지는 고민이라고 했는데요. 또, 10월 금통위가 가장 어려운 금통위 중 하나가 될 것으로 전망했습니다. 지금 한은의 고민은 뭐라고 보십니까?
Q. 취업난도 우리 경제에 부담으로 작용하는 가운데, 이재명 대통령이 기업도 힘을 합쳐달라고 요청하자, 10대 대기업에서 대규모 채용 계획을 내놨습니다. 체감할 수 있을 만큼 취업난 개선 효과가 있을까요?
Q. 대한상공회의소가 미국 경제지 포브스 통계를 분석한 결과, 중국 간판기업의 성장속도가 한국보다 6.3배 더 빠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또, 글로벌 2000대기업 가운데 신규 진입한 우리 기업들은 금융사에 편중됐는데요. 무엇이 우리 기업들의 성장을 막고 있는 걸까요?
Q. 미 연준이 기준금리를 내렸고, 최근 외국인들이 국내 주식에 대한 매수 행렬을 보이고 있지만, 달러원 환율이 좀처럼 내려가지 않습니다. 일시적이라고 보십니까? 아니면 상단을 좀 더 열어놔야 할까요?
Q. 유럽발 재정위기가 커지고 있는 가운데, 우리나라는 1분기 GDP 대비 정부부채 비율이 47%로 역대 최고치를 기록했습니다. 다른 나라보다는 아직 양호한 수준이라 아직 괜찮은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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