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버스 노조, 98% 찬성으로 파업 가결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9.24 05:49
수정2025.09.24 05:51
[파업 찬반 투표하는 경기버스노조 (사진=연합뉴스)]
경기도버스노동조합협의회가 쟁의행위 찬반투표에서 총파업을 가결했습니다.
협의회는 어제 소속 버스업체별 투표를 진행한 결과, 전체 조합원 1만9400여명 중 약 91%가 참여했고 98% 가까이 찬성했다고 밝혔습니다.
협의회는 민영제 노선의 탄력적 근로시간제 폐지와 1일 2교대제, 준공영제 노선 임금 서울버스 수준 인상 등을 요구하고 있습니다.
협의회는 오는 30일 최종 조정회의에서 합의가 이뤄지지 않을 경우, 다음달 1일 첫차부터 파업에 돌입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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