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면세점, 서울 시내면세점 특허 갱신…5년 더 운영
SBS Biz 정윤형
입력2025.09.23 17:30
수정2025.09.23 17:45
[정부대전청사 관세청 (관세청 제공=연합뉴스)]
관세청 보세판매장 특허심사위원회는 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이 신청한 서울지역 시내면세점 특허 갱신안을 의결했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이로써 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은 앞으로 5년 더 서울 시내면세점을 운영할 수 있게 됐습니다.
호텔롯데 롯데면세점은 보세화물 관리 체계, 소비자 편의 제고, 법규 준수도 등 대부분 분야에서 높은 점수를 받았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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