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앞으로 2주간 싸게 살 기회"…어느 마트가 더 저렴할까?
SBS Biz 최윤하
입력2025.09.23 16:41
수정2025.09.24 07:54
대형마트들이 추석 연휴를 앞두고 선물세트 판매를 본격적으로 시작합니다.
롯데마트·슈퍼는 오는 27일부터 다음 달 6일까지 10일간 전 지점에서 추석 선물세트를 판매한다고 오늘(23일) 밝혔습니다.
본판매 기간에는 행사카드 구매 시 품목별로 최대 30%를 할인하고 구매금액별로 최대 50만원 상당의 상품권 증정 또는 즉시 할인이 적용됩니다.
롯데마트는 신선식품 선물세트의 75% 이상을 롯데슈퍼와 공동소싱해 대규모 물량을 확보하고 원가 경쟁력을 높였다고 설명했습니다.
과일은 5만원 미만 가성비 세트를 약 25% 확대했고 AI로 선별한 머스크멜론 등 이색 상품도 마련됐습니다.
이마트도 같은 기간 본판매를 진행합니다. 행사카드로 결제하면 최대 50% 할인을 받을 수 있고, 결제 금액대별로 신세계상품권이 최대 50만원까지 증정됩니다.
배 선물세트는 지난해보다 10%가량 가격을 낮췄습니다. 그린키위와 골드키위 등은 원플러스원 행사 또는 행사카드 35% 할인이 적용됩니다.
홈플러스는 오는 27일부터 내달 7일까지 선물세트를 본판매합니다. 고객 선호도가 높은 신선식품 선물세트를 중심으로 가성비부터 프리미엄까지 폭넓은 상품이 준비됐다는 설명입니다.
대표 실속형 선물세트인 김 등 수산 선물세트는 10개를 사면 1개를 더 주는 증정행사가 진행됩니다.
홈플러스는 긴 연휴에 본판매기간을 이용하는 개인 구매 고객이 늘 것으로 보고 구매 후 쉽게 들고 갈 수 있는 '핸드캐리형' 선물세트를 확대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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