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우머니] 삼성전자 또 신고가 경신…엔비디아發 호재 때문?
SBS Biz
입력2025.09.23 07:49
수정2025.09.23 09:54
■ 머니쇼 '하우머니' - 김태성 아이에셋 본부장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과 특징 업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에셋 김태성 본부장 모셨습니다.
Q. 이번 주 첫 거래일부터 동반 상승 마감하며 흐름 좋았던 국내증시, 오늘(23일) 개장 후 상황은 어떻다고 보세요?
Q. 특히 삼성전자, 8만 3천 원 선을 넘어섰는데요. 52주 신고가도 경신하고 엔비디아 HBM3E 12단 퀄 테스트 통과 이야기도 나오던데요.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하고 있다고 하죠. 그러면서 나오는 게 또 HBF에 대한 이야기예요?
- 22일 삼성전자 8만 3000원선 넘고 52주 신고가
- 삼성전자 전고점 9만 6800원 돌파 기대감 확대
- 증권가, 삼성전자 목표가 줄상향…11만 원도 제시
- 증권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실적 성장세"
-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12단 퀄테스트 통과?
- 삼성, HBM3E 성능 개선…D램도 재설계
- 업계 "삼성, 엔비디아 HBM3E 12단 퀄테스트 통과"
- 삼성전자 "고객사 관련 내용은 확인할 수 없어"
- 엔비디아 AI 가속기 '루빈'에 HBM4 탑재 예정
- 증권가, HBM 넘어 차세대 성장 카드 HBF 주목
- D램 쌓아 올린 HBM, AI 시대 핵심 반도체로
- HBM, 구조적으로 용량 확장에 한계 '메모리 벽'
- HBM, 연산 성능 개선돼도 저장 용량은 부족
- HBM, 16~20단 이상 시 발열 등 확장에 한계
- 낸드플래시 쌓아 올린 HBF, 대용량도 가능
- HBF, GPU와 직접 연결 시 데이터 처리도 가능
- SK하이닉스, 샌디스크와 HBF 공동 개발 착수
- SK하이닉스, 내년 HBF 샘플 공급·'27년 양산 목표
Q. 1년 전, '반도체 겨울론'과 함께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반토막 냈던 모건스탠리가 달라진 모습을 보였어요.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물론 최선호주로 삼성전자를 꼽았다고 해요?
- 모건스탠리 "올해는 반도체에 따뜻한 겨울"
- 모건스탠리, 지난해 '반도체 겨울론' 제기
- 모건스탠리, SK하이닉스 목표주가 41만 원으로↑
- 모건스탠리, 삼성전자 목표주가 9.6만 원으로↑
- 모건스탠리, 메모리 업종 최선호주 삼성전자
- 모건스탠리, 韓 반도체 산업 '매력적'으로 상향
- 전 세계적으로 메모리 반도체 부족 현상 나타나
- 올해 4분기 D램 평균판매가격, 현재보다 9%↑
Q. 조선, 방산은 다시 쉬어가나 싶은데 원전주가 오름세 보였죠. 트럼프 대통령이 영국 국빈을 방문해 이뤄낸 투자 유치 때문이라고 하던데, 원전주는 어떤 점에 주목해야 할까요?
- 주도주 교체·순환매…반도체↑ 조선·방산↓
- 조·방·원 중 조선·방산 하락에도 원전은 선전
- 방산주, 미중 관계 개선 신호에 투자 모멘텀 약화
- 원전주, 美 증시 관련주 급등에 힘입어 22일 강세
- 외국인, 삼성전자 이어 두산에너빌리니 순매수
- 두산에너빌리티, 글로벌 SMR 시장 확대 수혜
- 대규모 SMR 수요 구체화…글로벌 프로젝트 추진
- 美 엑스에너지-센트리카, 6GW 규모 프로젝트
- 美 테네시밸리전력청-엔트라원과 SMR 프로젝트
- 엔트라원 에너지, 뉴스케일파워의 SMR 개발사
- 두산에너빌리티, SMR 수주·매출 확대 기대감↑
- 트럼프 英 국빈방문…민간 원자력 분야 협력 강화
Q. 최근 뉴욕증시에서 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이 좋은 흐름 보이고 있는데요. 그 덕에 국내 관련주들도 오름세 보이기도 했죠. 미군이 양자컴퓨팅 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인 데다 상용화도 기존 전망보다 앞당겨질 거라고 해요?
- 트럼프, 英 국빈방문 후 "양자컴퓨팅 협력 강화"
- 미군 관심 보이며 최근 美 양자컴퓨팅 관련주↑
- 리게티, 美 공군과 3년간 580만 달러 규모 계약
- 리게티, 美 공군과 계약으로 지난 한 달 50%↑
- 구글·MS 등 빅테크, 양자컴 부문 투자·개발 촉진
- 아이온큐, 美 에너지부와 양자기술 관련 협약
- 아이온큐 CEO "양자칩, 2년 내 엔비디아 압도"
- 양자컴 개발에 고전컴퓨터·AI 기술 등 결합
- 아이온큐, 英 양자 기업 옥스퍼드아이오닉스 인수
- 양자컴, 고전컴·AI 기술 결합으로 상용화 가시화
- 고전컴·양자컴 결합한 '하이브리드 방식' 개발 집중
Q. 코스피 이전 상장을 추진하는 알테오젠, FDA 승인에 마일스톤, 로열티 확대까지 호재가 줄줄이 나오고 있어요? 제약바이오주의 계절을 알리는 신호라고 봐도 될까요?
- 알테오젠 '키트루다SC' 美 FDA서 품목허가
- 알테오젠, 유럽서 아일리아 바이오시밀러 승인
- 업계 "알테오젠, 로열티 수입 반영…실적 기대감"
- 알테오젠, 곧 임시주총서 코스피 이전상장 논의
- 증권가도 알테오젠 이전 상장에 긍정적 전망
- 알테오젠, SC제형 전환 기술 ALT-B4 상용화 성공
- "국내 플랫폼 최초로 블록버스터 의약품에 장착"
- 키트루다SC 마일스톤, 2028년까지 1.5억 원 예상
- 업계 "알테오젠, 포스트 할로자임으로 성장"
Q. 국내증시, FOMC라는 큰 고개는 넘었는데 너무 오르기만 하니 불안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대응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국내증시 개장 후 상황과 특징 업종은 무엇인지 알아보겠습니다. 아이에셋 김태성 본부장 모셨습니다.
Q. 이번 주 첫 거래일부터 동반 상승 마감하며 흐름 좋았던 국내증시, 오늘(23일) 개장 후 상황은 어떻다고 보세요?
Q. 특히 삼성전자, 8만 3천 원 선을 넘어섰는데요. 52주 신고가도 경신하고 엔비디아 HBM3E 12단 퀄 테스트 통과 이야기도 나오던데요. 증권가에서도 목표주가를 줄줄이 상향하고 있다고 하죠. 그러면서 나오는 게 또 HBF에 대한 이야기예요?
- 22일 삼성전자 8만 3000원선 넘고 52주 신고가
- 삼성전자 전고점 9만 6800원 돌파 기대감 확대
- 증권가, 삼성전자 목표가 줄상향…11만 원도 제시
- 증권가 "반도체 업황 회복 기대…실적 성장세"
- 삼성전자, 엔비디아 HBM3E 12단 퀄테스트 통과?
- 삼성, HBM3E 성능 개선…D램도 재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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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삼성전자 "고객사 관련 내용은 확인할 수 없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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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M, 구조적으로 용량 확장에 한계 '메모리 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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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HBM, 16~20단 이상 시 발열 등 확장에 한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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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1년 전, '반도체 겨울론'과 함께 SK하이닉스의 목표 주가를 반토막 냈던 모건스탠리가 달라진 모습을 보였어요. 메모리 반도체 업황에 대한 긍정적 전망은 물론 최선호주로 삼성전자를 꼽았다고 해요?
- 모건스탠리 "올해는 반도체에 따뜻한 겨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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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원전주, 美 증시 관련주 급등에 힘입어 22일 강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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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최근 뉴욕증시에서 양자컴퓨팅 관련주들이 좋은 흐름 보이고 있는데요. 그 덕에 국내 관련주들도 오름세 보이기도 했죠. 미군이 양자컴퓨팅 기술에 관심을 갖고 있기 때문인 데다 상용화도 기존 전망보다 앞당겨질 거라고 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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Q. 국내증시, FOMC라는 큰 고개는 넘었는데 너무 오르기만 하니 불안해지는 것도 사실입니다. 대응 전략은 어떻게 가져가면 좋을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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