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시 인사이트] 9월 FOMC, 25bp 인하 시장 예상과 일치
SBS Biz
입력2025.09.22 15:21
수정2025.09.22 16:41
■ 머니쇼+ '증시 인사이트' - 이진우 GFM 투자연구소 소장
지난주 금요일의 뉴욕증시 '세마녀의 날'이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3대지수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죠. 오늘(22일) 우리 증시도 동반 상승 출발 후 강세로 마감했는데요. 코스피는 상승폭을 조금 반납하기도 했지만 장중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죠.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GFM 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 모셨습니다.
Q. 소장님께서는 FOMC 같은 중요한 이벤트를 당일 시장 반응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며칠 시간을 두고 관찰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해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9월 FOMC는 어느 정도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했다고 보아도 될까요? 이번 FOMC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9월 FOMC, 25bp 인하 시장 예상과 일치
- FOMC 후 지수 변동성↑, 방향성 모색 중
- 파월 의장, 경기 방어 위한 인하 강조
- 점도표상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 남겨
- 내년 금리인하 횟수 기대엔 미치지 못해
- 미 증시, FOMC 이후 상승세 이어가
- 단기 호재 반영 후 보합권 등락세 연출
- 장기 방향성 판단 여지는 아직 남아
- 시장, 연준의 신중 기조에 민감한 반응
- 국채금리 일시 상승, 달러화 강세 출현
- 일부 위원, 추가 완화 주장 소수 의견
- 코스피, FOMC 영향 속 최고치 재차 경신
- “데이터 의존” 강조, 점진적 완화 시
Q. 통화정책에서 또 주목할 곳은 일본입니다. 지난주 일본은행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했지만, 두 명의 위원이 인상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증시는 호조를 보이고, 엔화는 다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일본은행 동결에도 일부 인상 의견 표명
- 동결 후 일본 증시 오름세 지속
- 엔화 약세 심화, 시장 불확실성 반영
- 구조적 요인 불구 강한 완화정책 유지
- 투자자, 경기 기대감에 주식 매수 확대
- 인상 주장에도 BOJ 완화 기조는 견고
- 엔화 약세, 수출기업 실적 기대 반영
- 글로벌 금리차 영향으로 엔화 약세 지속
- 시장, 금리동결 후 리스크 선호 분위기
- 자산배분 변화로 일본 증시 자금 유입
- 일본내 일부 위원, 정책전환 필요성 언급
- 금융완화 기대감이 투자심리 자극 중
- 엔화 이슈, 경제전반 영향 지속 관찰 필요
Q. 오늘은 통화정책 이슈를 중심으로 풀어가 보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스위스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이번에 다시 마이너스 금리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소장님의 견해는 어떠신가요?
- 스위스 중앙은행, 이번주 정책회의 예정
- 금리 인하설에 금융시장 촉각 곤두서
- 스위스, 일각선 마이너스금리 복귀 전망 고조
- 경기 둔화 우려에 완화정책 재부각
- SNB, 물가·성장률 동반 점검 예상
- 마이너스금리 땐 대출·통화유동성 영향
- 유럽내 통화정책 불확실성 확대 중
- 거시환경·환율 변동 주목해야 할 시기
- SNB, 유로존 경기 영향도 감안 전망
- “글로벌 완화” 트렌드 재확인 관심
- 투자자 경계감 속 안전자산 선호 강세
- 강경파 대비 중립적 시각 우세
- 스위스 경제지표, 정책결정 핵심될 전망
Q. 마지막으로, 이번 주 미국과 한국 증시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 FOMC 영향, 미 증시 단기 변동성 예상
- 한국 증시, 사상 최고치 기록하며 출발
- 금리인하 기대 재부각, 투자심리 개선
- 기술주 강세, 나스닥 지지선 유지 중
- 글로벌 유동성 여전히 풍부한 상황
- 위험선호 확대, 성장주 집중 매수 지속
- 외국인 자금 유입, 한·미 증시 긍정적
- 경제지표·기업실적 동반 주시 필요
- FOMC 점도표 영향력 아직 남아있어
- 국내외 변동성 대응 필요성 커져
- 환율·국채금리 동반 변동 요인 부각
- 투자전략, 리스크관리와 분산 강조
- 단기 이슈 소강 후 실적·정책이 관건
- 로보티즈, 이달 들어 주가 50% 폭등
- 5거래일간 31.6%↑…투자심리 불붙다
- ‘로봇 손’ 공개에 글로벌 고객사도 주목
- 주4.5일제·노란봉투법, 로봇 수요 자극
- 정부 1조 투자 ‘K-휴머노이드’ 모멘텀
- LG전자 2대주주…액추에이터 경쟁력↑
- 1000억 유증, 피지컬 AI 시대 준비 가속
- 마이크론 실적, 메모리 업황 가늠자 주목
- 삼성·하이닉스 랠리…국내 증시도 촉각
- NH證 “이번 주 코스피 3200~3500 전망”
- 헬스케어·소프트웨어 성장주 재조명 기대
- 美 연준 0.25%p 인하…추가 인하 여지↑
- 26일 美 PCE 물가 발표, 시장 변동성 확대
- PCE 급등 시 연준 금리 인하 고민 더 깊어져
- 코스피 최고치…3분기 실적 반등 조짐
- 반도체 대형주 이익 전망↑ 증시 랠리 견인
- 한컴·KH바텍 등 업종별 성장 모멘텀 부각
- 삼성·하이닉스 목표가 상향…52주 신고가
- 84곳 전망↑·88곳 하향…국지적 회복 지적
- 엔씨소프트·넥스틴 등 이익 전망 급락
- 철강·소비재 부진…목표가 줄줄이 하향
- 삼성전자, 13개월 만에 ‘8만전자’ 복귀
- 증권가, 삼성전자 목표가 ‘11만전자’ 제시
- HBM3E 지연 딛고 2개월새 18% 급등
- 3·4분기 실적 전망치 상회 기대감 확산
- D램 믹스 개선·낸드 가격 상승이 호재
- 파운드리 적자 축소, 선단공정 가동률↑
- HBM4 진입 기대…메모리 경쟁력 회복세
- 이재명 “3500억 달러 현금 투자 땐 위기”
- “한미 스와프 없이 집행 땐 1997년 재현”
- 美, 일본식 합의 요구…한국 협상 난항
- “韓 외환보유액·스와프, 日과 상황 달라”
- “상업적 합리성 없는 합의, 실행 불가”
- 현대차·LG美공장 급습…투자심리 위축 우려
- 이재명, 유엔총회 참석…안보리 토의 주재
- 코스피, 사상 최고 경신…3500선 향해 질주
- 증권사 “내년 상반기까지 강세장 지속”
- 반도체 랠리·외국인 매수세 증시 견인차
- 외국인 6.6조 순매수…개인은 9조 순매도
- ‘3저’ 환경 40년만 재현…韓 증시 수혜 기대
- 추석 연휴 앞두고 단기 변동성 확대 주의
- 반도체·AI·로봇, 주도주 매수 기회 주목
-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단행
- H-1B, 1인당 연 10만 달러 부담 논란 확산
- “외국인 저임금 대체 남용”…개편 이유 제시
- STEM 분야 외국인 노동자 20년새 2배 증가
- IT기업, H-1B 악용해 美 일자리 축소 지적
- 韓기업 “전문인력 비용 급등, 부담 커질 것”
- “L-1·E-2 비자 활용해 직접 영향은 제한적”
-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 H-1B 신규 신청 때만 10만달러 부과
- “저임금 대체 남용”…비자 개정 이유 제시
- 백악관 “국가이익 부합 시 예외 허용”
- 100만달러 기부 시 영주권 ‘골드카드’ 신설
- 500만달러 내면 해외소득 면세 ‘플래티넘’
- ESTA 수수료 21달러→40달러로 인상
- 트럼프, H-1B 수수료 인상 계기 내홍 부각
- 머스크·라마스와미 “H-1B는 성장 필수”
- 머스크 “나와 테슬라도 H-1B 덕에 존재”
- 배넌 “H-1B는 저임금 노예계약, 미국인 피해”
- 친트럼프 세력, H-1B 두고 신구 갈등 격화
- 美 H-1B 승인자 70% 인도 출신…韓은 1%
- IT 대기업, 아마존·MS·구글 상위권 차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지난주 금요일의 뉴욕증시 '세마녀의 날'이었지만 아랑곳하지 않고 3대지수 또 한 번 사상 최고치를 경신했죠. 오늘(22일) 우리 증시도 동반 상승 출발 후 강세로 마감했는데요. 코스피는 상승폭을 조금 반납하기도 했지만 장중 또 사상 최고치를 경신하기도 했죠. 그럼 오늘 <증시 인사이트> 출연자 모시고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GFM 투자연구소 이진우 소장 모셨습니다.
Q. 소장님께서는 FOMC 같은 중요한 이벤트를 당일 시장 반응만 보고 판단하기보다 며칠 시간을 두고 관찰해야 한다는 입장을 강조해오셨습니다. 그렇다면 이번 9월 FOMC는 어느 정도 시장의 방향성을 결정했다고 보아도 될까요? 이번 FOMC 결과를 어떻게 평가하십니까?
- 9월 FOMC, 25bp 인하 시장 예상과 일치
- FOMC 후 지수 변동성↑, 방향성 모색 중
- 파월 의장, 경기 방어 위한 인하 강조
- 점도표상 연내 추가 인하 가능성 남겨
- 내년 금리인하 횟수 기대엔 미치지 못해
- 미 증시, FOMC 이후 상승세 이어가
- 단기 호재 반영 후 보합권 등락세 연출
- 장기 방향성 판단 여지는 아직 남아
- 시장, 연준의 신중 기조에 민감한 반응
- 국채금리 일시 상승, 달러화 강세 출현
- 일부 위원, 추가 완화 주장 소수 의견
- 코스피, FOMC 영향 속 최고치 재차 경신
- “데이터 의존” 강조, 점진적 완화 시
Q. 통화정책에서 또 주목할 곳은 일본입니다. 지난주 일본은행 회의에서는 금리를 동결했지만, 두 명의 위원이 인상 필요성을 제기하기도 했습니다. 그런데 일본 증시는 호조를 보이고, 엔화는 다시 약세 흐름을 보이고 있는데요, 어떻게 해석해야 할까요?
- 일본은행 동결에도 일부 인상 의견 표명
- 동결 후 일본 증시 오름세 지속
- 엔화 약세 심화, 시장 불확실성 반영
- 구조적 요인 불구 강한 완화정책 유지
- 투자자, 경기 기대감에 주식 매수 확대
- 인상 주장에도 BOJ 완화 기조는 견고
- 엔화 약세, 수출기업 실적 기대 반영
- 글로벌 금리차 영향으로 엔화 약세 지속
- 시장, 금리동결 후 리스크 선호 분위기
- 자산배분 변화로 일본 증시 자금 유입
- 일본내 일부 위원, 정책전환 필요성 언급
- 금융완화 기대감이 투자심리 자극 중
- 엔화 이슈, 경제전반 영향 지속 관찰 필요
Q. 오늘은 통화정책 이슈를 중심으로 풀어가 보겠습니다. 이번 주 목요일에는 스위스 중앙은행의 금리 결정이 예정돼 있는데요, 일각에서는 이번에 다시 마이너스 금리로 되돌아갈 수 있다는 전망도 나오고 있습니다. 이에 대한 소장님의 견해는 어떠신가요?
- 스위스 중앙은행, 이번주 정책회의 예정
- 금리 인하설에 금융시장 촉각 곤두서
- 스위스, 일각선 마이너스금리 복귀 전망 고조
- 경기 둔화 우려에 완화정책 재부각
- SNB, 물가·성장률 동반 점검 예상
- 마이너스금리 땐 대출·통화유동성 영향
- 유럽내 통화정책 불확실성 확대 중
- 거시환경·환율 변동 주목해야 할 시기
- SNB, 유로존 경기 영향도 감안 전망
- “글로벌 완화” 트렌드 재확인 관심
- 투자자 경계감 속 안전자산 선호 강세
- 강경파 대비 중립적 시각 우세
- 스위스 경제지표, 정책결정 핵심될 전망
Q. 마지막으로, 이번 주 미국과 한국 증시 전망은 어떻게 보십니까?
- FOMC 영향, 미 증시 단기 변동성 예상
- 한국 증시, 사상 최고치 기록하며 출발
- 금리인하 기대 재부각, 투자심리 개선
- 기술주 강세, 나스닥 지지선 유지 중
- 글로벌 유동성 여전히 풍부한 상황
- 위험선호 확대, 성장주 집중 매수 지속
- 외국인 자금 유입, 한·미 증시 긍정적
- 경제지표·기업실적 동반 주시 필요
- FOMC 점도표 영향력 아직 남아있어
- 국내외 변동성 대응 필요성 커져
- 환율·국채금리 동반 변동 요인 부각
- 투자전략, 리스크관리와 분산 강조
- 단기 이슈 소강 후 실적·정책이 관건
- 로보티즈, 이달 들어 주가 50% 폭등
- 5거래일간 31.6%↑…투자심리 불붙다
- ‘로봇 손’ 공개에 글로벌 고객사도 주목
- 주4.5일제·노란봉투법, 로봇 수요 자극
- 정부 1조 투자 ‘K-휴머노이드’ 모멘텀
- LG전자 2대주주…액추에이터 경쟁력↑
- 1000억 유증, 피지컬 AI 시대 준비 가속
- 마이크론 실적, 메모리 업황 가늠자 주목
- 삼성·하이닉스 랠리…국내 증시도 촉각
- NH證 “이번 주 코스피 3200~3500 전망”
- 헬스케어·소프트웨어 성장주 재조명 기대
- 美 연준 0.25%p 인하…추가 인하 여지↑
- 26일 美 PCE 물가 발표, 시장 변동성 확대
- PCE 급등 시 연준 금리 인하 고민 더 깊어져
- 코스피 최고치…3분기 실적 반등 조짐
- 반도체 대형주 이익 전망↑ 증시 랠리 견인
- 한컴·KH바텍 등 업종별 성장 모멘텀 부각
- 삼성·하이닉스 목표가 상향…52주 신고가
- 84곳 전망↑·88곳 하향…국지적 회복 지적
- 엔씨소프트·넥스틴 등 이익 전망 급락
- 철강·소비재 부진…목표가 줄줄이 하향
- 삼성전자, 13개월 만에 ‘8만전자’ 복귀
- 증권가, 삼성전자 목표가 ‘11만전자’ 제시
- HBM3E 지연 딛고 2개월새 18% 급등
- 3·4분기 실적 전망치 상회 기대감 확산
- D램 믹스 개선·낸드 가격 상승이 호재
- 파운드리 적자 축소, 선단공정 가동률↑
- HBM4 진입 기대…메모리 경쟁력 회복세
- 이재명 “3500억 달러 현금 투자 땐 위기”
- “한미 스와프 없이 집행 땐 1997년 재현”
- 美, 일본식 합의 요구…한국 협상 난항
- “韓 외환보유액·스와프, 日과 상황 달라”
- “상업적 합리성 없는 합의, 실행 불가”
- 현대차·LG美공장 급습…투자심리 위축 우려
- 이재명, 유엔총회 참석…안보리 토의 주재
- 코스피, 사상 최고 경신…3500선 향해 질주
- 증권사 “내년 상반기까지 강세장 지속”
- 반도체 랠리·외국인 매수세 증시 견인차
- 외국인 6.6조 순매수…개인은 9조 순매도
- ‘3저’ 환경 40년만 재현…韓 증시 수혜 기대
- 추석 연휴 앞두고 단기 변동성 확대 주의
- 반도체·AI·로봇, 주도주 매수 기회 주목
-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단행
- H-1B, 1인당 연 10만 달러 부담 논란 확산
- “외국인 저임금 대체 남용”…개편 이유 제시
- STEM 분야 외국인 노동자 20년새 2배 증가
- IT기업, H-1B 악용해 美 일자리 축소 지적
- 韓기업 “전문인력 비용 급등, 부담 커질 것”
- “L-1·E-2 비자 활용해 직접 영향은 제한적”
- 트럼프, H-1B 비자 수수료 100배 인상
- H-1B 신규 신청 때만 10만달러 부과
- “저임금 대체 남용”…비자 개정 이유 제시
- 백악관 “국가이익 부합 시 예외 허용”
- 100만달러 기부 시 영주권 ‘골드카드’ 신설
- 500만달러 내면 해외소득 면세 ‘플래티넘’
- ESTA 수수료 21달러→40달러로 인상
- 트럼프, H-1B 수수료 인상 계기 내홍 부각
- 머스크·라마스와미 “H-1B는 성장 필수”
- 머스크 “나와 테슬라도 H-1B 덕에 존재”
- 배넌 “H-1B는 저임금 노예계약, 미국인 피해”
- 친트럼프 세력, H-1B 두고 신구 갈등 격화
- 美 H-1B 승인자 70% 인도 출신…韓은 1%
- IT 대기업, 아마존·MS·구글 상위권 차지
(자세한 내용은 동영상을 시청하시기 바랍니다.)
ⓒ SBS Medianet & SBS I&M 무단복제-재배포 금지
많이 본 'TOP10'
- 1."50억은 어림도 없네"…한국서 통장에 얼마 있어야 찐부자?
- 2.일하면 189만원, 쉬어도 204만원…실업급여 '땜질'
- 3."1인당 30만원 드려요"…소득 상관없이 돈 뿌리는 곳 어디?
- 4."실손 있으시죠?"…수백만원 물리치료 밥 먹듯 '결국'
- 5."에어컨에 70만원 순금이?"…LG에어컨의 기막힌 반전
- 6.삼성전자·SK하이닉스 제쳤다…취업하고 싶은 기업 1위는?
- 7.[단독] ISA 비과세 혜택, 국내 투자에 더 준다
- 8."화장실로 착각 안 통한다"…벌금 없이 바로 징역형
- 9."2억은 쓰셔야 됩니다"…높아지는 VIP 문턱
- 10.몰라서 매년 토해냈다…연말정산 세금 이렇게 아낀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