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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사주 소각 의무화' 찬반 팽팽…대기업, 10곳 중 7곳 밸류업 외면

SBS Biz 박다은
입력2025.09.22 13:39
수정2025.09.23 08:48

■ 용감한 토크쇼 '직설' - 손석우 앵커 경제평론가 (건국대 겸임교수), 박병호 화신사이버대 특임교수 (前 우리투자증권 리서치본부장), 송재경 디멘전투자자문 투자부문 대표, 이지환 아이에셋 대표

- '자사주 소각 의무화' 찬반 팽팽…대기업, 10곳 중 7곳 밸류업 외면


- 자사주 의무소각, 주가에 도움 될까?
- 與, 자사주 소각 의무화 본격 논의 착수
- 법 시행 이후 자사주 취득…원칙적 소각
- 불가피한 사유, 소각 아닌 처분 제한적 허용


- 재계 "자사주 의무소각, 주가 외려 하락"
- 대기업, 10곳 중 7곳 밸류업 외면
- "자사주 소각해 밸류업" VS "부작용 커"
- 李 "상법 몇 개만 조치하면 불합리 개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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