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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생명, CEO 직속 '고객신뢰혁신 TF' 출범…소비자 보호 체계 강화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9.22 11:23
수정2025.09.22 11:25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한화생명이 소비자 보호 강화 기조에 발맞춰 CEO 직속 태스크포스(TF)를 신설했습니다.



한화생명은 지난 18일 킥 오프 미팅을 시작으로 '고객신뢰혁신 TF'를 공식 출범했다고 오늘(22일) 밝혔습니다. TF는 CEO가 직접 의장을 맡아 회사 전 부문을 총괄하며, 경영지원부문장·보험부문장·상품전략실장 등 주요 임원이 함께 참여합니다.

TF는 금융상품 개발, 판매, 사후 관리 등 전 단계에서 발생할 수 있는 소비자 피해 위험을 사전에 점검하고, 구체적 개선안을 신속히 실행하기 위해 꾸려졌습니다.

특히, 금융소비자 보호가 화두로 떠오른 만큼 한화생명은 사전예방적 리스크 관리 체계를 조기에 구축하겠다는 방침입니다.

주요 과제는 상품 설계 단계에서의 불완전판매 오인 가능성 차단, 민원·분쟁 발생 가능성이 높은 영역 사전 점검, 보험금 지급 과정의 불합리 요소 제거 및 분쟁 예방 강화, 소비자 보호 관점에서의 내부 점검체계 고도화 등입니다.



TF는 정기 회의에서 CEO 직속 보고를 통해 실행 현황을 점검하고, 즉각적인 개선 조치를 이끌어낼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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