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부 잘하는 약' 소문에…ADHD 치료제 처방 청소년, 5년간 2.6배↑
SBS Biz 신성우
입력2025.09.22 07:29
수정2025.09.22 07:30
[김대식 국민의힘 의원이 18일 오후 부산 금정구 부산대학교에서 열린 국회 교육위원회의 부산대, 경상국립대, 부산대병원, 부산대치과병원, 경상국립대병원에 대한 국정감사에서 질의하고 있다. (사진=연합뉴스)]
최근 5년간 주의력결핍행동장애(ADHD) 치료제를 처방받은 청소년이 2.6배 증가한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오늘(22일) 국민의힘 김대식 의원실에 따르면, 2020년 4만7266명이던 청소년 처방 환자는 2024년 12만2906명으로 급증했습니다.
2021년 5만5491명, 2022년 7만2590명, 2023년 9만6716명으로 매년 늘었습니다.
성별로 보면 남성이 2020년 3만7824명에서 2024년 8만9258명으로 136%, 여성이 같은 기간 9442명에서 3만3648명으로 256% 각각 증가했습니다.
2020∼2024년 연령별 처방 환자 증가율은 5∼9세 154.2%, 10∼14세 152.6%. 15∼19세 177.1%로 나타났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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