日 닛산-미쓰비시, 자율주행 맞손…2027년 서비스 시작
SBS Biz 임선우
입력2025.09.22 04:41
수정2025.09.22 05:41
일본 닛산자동차가 미쓰비시상사와 함께 2027년도에 자율주행 서비스 사업을 시작한다는 보도가 나왔습니다.
니혼게이자이신문(닛케이)은 닛산이 2027년도에 도시 2곳 이상에서 자율주행 자동차 수십 대를 운행하고, 2029년도에는 운용하는 차를 100대 규모로 늘릴 방침이라고 전했습니다.
이들 자동차는 운전자 없이 달리며 원격 관리를 받습니다.
일본 정부가 분류하는 자율주행 체계에서 '완전 자율주행'의 아래 단계인 '특정 조건 아래서 완전 자율주행'에 해당합니다.
닛산은 미쓰비시상사 영업망을 활용해 운전기사가 부족한 지자체와 교통 사업자를 대상으로 자율주행 서비스를 판매할 방침입니다.
닛케이는 "자율주행 서비스는 미국과 중국이 앞서가고 있다"며 "일본에서도 실용화를 위한 움직임이 확대되고 있다"고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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