달러-원, 야간서 英 재정우려에 1400원 육박…1397원 마감
SBS Biz 박규준
입력2025.09.20 09:08
수정2025.09.20 09:10
달러-원 환율이 야간 거래에서 1,397원대에 마감했습니다. 영국 재정에 대한 우려로 안전자산인 달러로 수요가 몰리자 달러-원 환율은 한때 1,400원에 육박하는 수준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20일(한국시간) 새벽 2시 달러-원 환율은 전장 서울환시 종가 대비 9.20원 오른 1,397.00원에 거래를 마쳤습니다. 이번 장 주간 거래(9시~오후 3시 반) 종가 1,393.60원 대비로는 3.40원 높아졌습니다.
달러-원은 런던 장부터 영국의 재정 우려에 따른 달러 강세에 영향을 받았습니다.
달러-원 환율은 뉴욕장에서도 달러가 강세를 이어가자 장중 1,399.50원까지 오르기도 했습니다.
도널드 트럼프 미국 대통령과 시진핑 중국 국가주석 간 전화 통화가 잘 마무리된 것도 달러에 강세 압력을 준 것으로 보입니다.
트럼프 대통령은 무역과 펜타닐, 러시아-우크라이나 전쟁 등 여러 현안에 대해 진전이 있었다고 밝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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