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욕증시, 금리인하 훈풍에 3대지수 최고치…다우 0.4%↑
SBS Biz 박규준
입력2025.09.20 09:00
수정2025.09.20 09:02
뉴욕증시의 3대 주가지수가 강세로 마감했습니다.
19일(미국 동부시간) 뉴욕증권거래소(NYSE)에서 다우존스30산업평균지수는 전장보다 172.85포인트(0.37%) 오른 46,315.27에 거래를 마감했습니다.
스탠더드앤드푸어스(S&P)500지수는 전장보다 32.40포인트(0.49%) 뛴 6,664.36, 나스닥종합지수는 160.75포인트(0.72%) 상승한 22,631.48에 장을 마쳤습니다.
네이션와이드의 마크 해킷 수석 시장 전략가는 "9월은 역사적으로 주가가 하락하는 모습을 보였으나 올해 시장은 그런 패턴을 벗어났다"며 "그럼에도 S&P500 지수가 12개월 선행 주가수익비율(PER)의 22배에서 거래되고 변동성이 억제된 상황인 만큼 조정이나 주가의 출렁거림은 정상적이고 건강한 전개일 것"이라고 분석했습니다.
트럼프와 시진핑이 이날 긍정적인 분위기 속에 통화하면서 10월에 정상회담을 약속한 점도 경계심을 덜어냈습니다.
두 정상은 10월 한국 경주에서 열리는 아시아태평양경제협력체(APEC)에서 회담을 갖기로 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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